원종찬 아동문학평론가,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 『아동문학과 비평정신』 『동화와 어린이』 『한국 아동문학의 쟁점』 『한국 아동문학의 계보와 정전』 등을 냈다.
박숙경 아동문학평론가, 번역가. 평론집 『보다, 읽다, 사귀다』를 냈고, 『벽장 속의 모험』 『개를 기르다』 『리뷰 쓰는 법』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 번역가.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냈고,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오세란 아동문학평론가. 『한국 청소년소설 연구』 『청소년문학의 정체성을 묻다』를 냈다.
김제곤 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의 현실과 꿈』 『윤석중 연구』를 냈다.
최은경 초등학교 교사. 『동화로 여는 국어 수업, 동화로 크는 아이들』 『지구인이 되는 중입니다』를 냈다.
이충일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평론가. 『해방 후 아동문학의 지형과 담론』을 냈다.
강승숙 초등학교 교사. 『행복한 교실』 『선생님, 우리 그림책 읽어요』 『얘들아, 학교 가자』 『시랑 먼저 놀 거야!』 등을 냈다.
탁동철 초등학교 교사, ‘글과그림’ 동인. 『얘들아, 모여라 동시가 왔다』 『하느님의 입김』 『아이는 혼자 울러 갔다』 등을 냈고, 어린이 시집 『까만 손』을 엮었다.
박경희 동화동무씨동무 운영자, 어린이도서연구회 광주 지부 부설 책돌이도서관 사서.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2001년부터 활동했다.
임선복 동화동무씨동무 운영자.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2002년부터 활동했다.
신민경 동화동무씨동무 운영자.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1992년부터 활동했다.
<교사를 위한 온작품 읽기>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