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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화

    김용화 프로필

  • 경력 덱스터 스튜디오

2018.11.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강제규
1996년 직접 시나리오를 쓴 「은행나무 침대」로 데뷔했다. 1999년 개봉한 「쉬리」가 6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곽경택
고신대 의과대학을 중퇴하고 뉴욕대에서 영화연출을 공부했다. 2001년 개봉한 「친구」가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대한민국 명실상부 스타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용화
「신과 함께」 시리즈가 모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충무로에서 상업영화를 가장 잘 만드는 감독으로 불린다. 영화감독이자 VFX(시각적 특수 효과) 업체인 덱스터스튜디오의 대표이기도 하다.

봉준호
예술성과 오락성, 대중성과 독창성을 두루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는 세계적인 영화감독이다. 2019년 「기생충」으로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 국제영화상, 감독상, 작품상 등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명세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감독. 찰나의 감정과 상황에 과장을 덧칠해 영상으로 표현해내는 능력이 뛰어나 ‘영화계의 스타일리스트’로 통한다.

이순재
우리나라 최초의 텔레비전 방송국인 HLKZ-TV에 1956년부터 출연한 대한민국 연기 역사의 산증인. 철저한 자기관리와 타고난 성실함으로 여든이 넘은 지금까지 ‘영원한 현역’으로 불리며 후배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다.

임순례
1994년 단편영화 「우중산책」으로 영화계에 발을 들인 뒤 「세 친구」, 「와이키키 브라더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 사회의 중심에서 밀려난 약자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우리 시대 최고의 여성 감독.

장준환
2003년 데뷔작 「지구를 지켜라」로 대종상영화제,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 등에서 감독상을 휩쓸며 ‘천재 감독’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2017년 「1987」이 72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흥행감독 반열에 올랐다.

전무송
1981년 임권택 감독의 명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영화 「만다라」에서 떠돌이 파계승인 지산 스님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한민국 대표 연기자로 발돋움했다.

정진영
오랫동안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며 내공을 쌓은 실력파 배우. 이창동 감독의 「초록 물고기」에서 연출가로 데뷔하며 연기와 연출을 겸하고 있다.

허진호
데뷔작인 「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 「행복」이 모두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소소한 주제들을 세련된 연출력으로 새롭게 표현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창작자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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