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민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쫄쫄이 내 강아지』 『너는 나의 달콤한 □□』 『가오리가 된 민희』를 썼습니다.
그린이 안경미
법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경영 컨설턴트로 살았습니다. 어느 날 ‘이제 내 이야기를 하며 살아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으며, 그린 책으로 『돌 씹어 먹는 아이』가 있습니다. 지금은 런던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며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