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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2018.11.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송헌
아직 20대. 글을 쓰고 읽는 것을 좋아한다. 노래를 듣고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위래
단편소설 「미궁에는 괴물이」가 네이버 ‘오늘의 문학’란에 2010년 10월 게재되었으며, 2014년 3월 단편소설 「동전 마법」이 큐빅노트 공모전에 당선되어 온우주 소식지에 게재되었다. 2015년 7월 단편소설 「성간 행성」을 크로스로드 SCI-FI란에 게재하였고, 2017년 4월 단편소설 「쿠소게 마니아」가 브릿G 출판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2018년 1월에 장편 연재소설 『마왕이 너무 많다』를 문피아에 완결했다.

아소
다독 다작의 꿈에 시달리는 사람. 2018년 10월 장편 로맨스 판타지 『가시관과 환상향』을 출간 완결했다.

차삼동
지방 도시 거주. 이상하고 무서운 이야기를 상상하는 걸 좋아한다. 「록앤롤싱어」로 제6회 ZA 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고, 「검은 책」으로 YAH! 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쩌리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겉멋이 들어 소설을 즐겨 보는 척했다. 그러다가 진심으로 소설이 좋아져서 고생 중. 웃기면서도 세상에 잔소리 하나 던질 수 있는 소설을 쓰려고 한다.

한유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살아가는 직장인. 새해를 맞아 외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앤솔로지 『빨간 구두』에 「히아신스」를, 단편집 『지극히 당연한 여섯』에 「맑은 하늘을 기다리며」를 실었다. 월간 《토마토》와 월간 《판타스틱》에 단편소설을 게재했다. 「신의 사탕」을 쓰면서 너무 즐거워서, 앞으로는 호러 소설만 쓰기로 마음먹었다. 여자중학교 배경의 무거운 장편 좀비물을 2019년 내로 탈고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구상 중이다.

손장훈
서울 출생, B형에 양자리. 드라마, 소설, 영화, 예능, 웹툰을 너무 좋아하다가 창작까지 손을 뻗쳤다. 그러나 아직은 내가 쓴 것보다 남이 써 준 게 더 재밌다. 그래서 가장 기쁠 때는 재미있는 창작물을 발견했을 때이며 개봉일/출간일 발표 후 기다려야만 할 때 가장 우울하다. 좋아하는 장르는 액션·로맨스·호러·SF·추리·판타지이고 다큐멘터리 류가 조금 힘들다. 제2회 테이스티 문학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탄 「군대 귀신과 라면 제삿밥」을 『7맛7작』에 수록했으며,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제5회 ZA 문학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송이문
기억을 저장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일을 한다. 가스통 바슐라르와 할란 엘리슨을 좋아한다.

<곧 죽어도 등교> 저자 소개

아소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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