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최세미 (젠틀 위스퍼)
어릴 적 목사님이 “세미야,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 잘 듣고 있니?”라는 질문을 세미한테만 자주 물으셨다(라임 왕). 그렇게 단지 이름이 세미라는 이유로 자주 듣던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God’s gentle whisper)이라는 표현이 인스타그램의 한 계정으로 만들어졌다. 젠틀 위스퍼 계정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세미한 음성을 그림과 글로 나누고 있다.
대단하지도 않고, 어쩌면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보다 더 부족하고 못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크리스천이다.
하나님의 허락하심으로 남편과 함께 전문인 선교사의 길을 준비하고 있다.
《괜찮아 그냥 너 하나면 돼》, 《정말 제가 사랑스럽나요?》의 저자
인스타그램 @gentle.whisper
<이것이 진짜 사랑이란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