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줄리줄스(이현주)취미로 시작한 손뜨개가 직업이 되어 줄리줄스 아뜰리에(Juliejulz’ Atelier)를 운영하고 있다. 영국 잡지 <Simply Knitting>의 Talking Points에 직접 디자인한 피노키오와 빨간망토가 소개된 것을 시작으로 강남/인천 신세계 팝업 스토어, 헤럴드 디자인 마켓, 리바트 가구 원데이 클래스, 잔스포츠 콜라보 전시 등에 참여해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인형과 소품을 선보였다. 〈조선일보〉, 〈CASA LIVING〉, 〈S.CASA〉, <LIFE AND DOGUE>와 KTV 국민방송, 한국직업방송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된 바 있다.
국내 작가들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밝고 유쾌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니터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유의 감각을 살려 이번 두 번째 책에서 0~5세 아이를 위한 장난감과 소품을 선보인다.
지은 책으로는 《줄리줄스의 열두 띠 손뜨개 인형》이 있고, 《작고 귀여운 손뜨개 인형 & 옷》을 감수하였다.
홈페이지 juliejulz.co.kr
인스타그램 @juliejulzatelier / @lovelygirljulz
유튜브 juliejulz(줄리줄스)
<줄리줄스의손뜨개 아이 장난감 & 소품>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