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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앵그리 애나 처음 간 제주도에서 공황발작을 겪고 정신과 치료와 심리 상담을 병행하게 된 30대 직장인. 일 년간의 치료 끝에 이제 괜찮지 않은 것은 괜찮지 않다고 꽤 잘 말하고 있으며, 나의 일을 좋아하게 되었다. 물론 여전히 아침에 눈을 뜨면 전 국민 재택근무가 법으로 시행되기만을 바라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브런치 brunch.co.kr/@megustastu
<사실은 괜찮지 않았어> 저자 소개
4.7점27명참여
앵그리 애나
채륜서
에세이
<책소개> 공황발작부터 마지막 우울증 상담까지 250일간의 이야기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용기를 낸 나를 좋아한다.” 브런치 인기 작가 앵그리 애나의 에세이. 우울증을 인정하고 극복하기까지의 기록을 담았다. 자신의 감정을 무슨 말로 설명해야 할지 몰라 답답하지만 병원에 가...
소장 9,3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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