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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빈

2019.0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향훈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뒤 SK글로벌, 보람은행 등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센트로의 대표 변호사로, 재건축·재개발 등 부동산 전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법률은 내 몸에 딱 맞지 않는 ‘기성복’과 같아서 언제나 수선을 해야 하는 불완전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에 법률을 신성하게 여기는 기존의 꼰대 의식에 강한 거부감을 보이며 ‘똥침’ 한 방을 제대로 날릴 생각에 여념이 없다. 저서로는 『변호사 사용법』, 『재개발 재건축 법률 상식 119』, 『청년변호사, 취업을 넘어 전문변호사로』가 있으며, 소셜미디어(legalinsight.co.kr/kimhh)를 통해 재판과 법률에 관한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 전문 분야를 살려 유튜브와 각종 포털사이트에 부동산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최영빈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내 굴지의 유통회사에 입사해 13년간 법무팀에서 근무했다. 다양한 법적 문제와 사건·사고에 대한 탁월한 업무 처리 능력을 인정받아 사내에서 최단기간에 법무팀장으로 승진했다.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대형마트 의무휴업 사건을 맡아 대법원 공개변론 및 헌법재판소 헌법소원을 끌어냈으며, 국내 1위 대형로펌에서도 승소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던 냉동수산물 공기치환포장 사건에 대해 무죄 판결을 도출하는 등 우리나라 유통업 전반에 영향을 끼친 사건을 직접 맡아 처리했다. 동료들에게는 ‘안 된다’고 말하는 법무팀이 아닌 ‘영업팀은 영업이 되게, 마케팅팀은 마케팅이 되게 지원해주는 동료’가 되고 싶다. 2018년 11월부터는 적을 옮겨 또 다른 글로벌 유통회사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법률 천재가 된 홍 대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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