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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2024.04.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한 사회의 구성원이자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세월호 참사를 어떻게 겪어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이 모여 2014년 여름, 416세월호참사작가기록단을 만들었다. 세월호의 목소리를 듣고 기록했으며 《금요일엔 돌아오렴》 《다시 봄이 올 거예요》를 함께 썼다.
세월호와 더불어 과거의 재난참사를 기억하고 기록하기 위해 작가단 내에 ‘재난참사기억프로젝트팀’을 구성했다. 아픔과 고통으로 얼룩진 재난은 오래돼서, 현재라서, 해결되지 않아서, 쉽게 지워져서 등등의 이유로 기록이 쉽지 않았고, 상흔으로 얼룩진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어려움 끝에 2년을 넘겨 작업을 마친다. 이 기록이 존엄과 안전사회를 일구는 바탕이 되기를 바란다.

강곤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명숙 인권운동사랑방
박현진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박희정 인권기록활동네트워크 ‘소리’
이호연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해정 인권연구소 ‘창’
희정 기록노동자

<재난을 묻다> 저자 소개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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