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마루야마 다카시

2019.04.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마루야마 다카시
동물에 관한 책과 도감을 주로 제작하고 있다. 네이처프로 편집실 근무를 거친 뒤 네게브 사막에서 실시한 바위너구리 조사에 몸담았다. 『안타까운 생물사전』, 『속편 안타까운 생물사전』을 집필하였고, 『불쌍한 동물사전』의 편집과 『날 때부터 불쌍한 동물사전』의 감수를 맡았다. 좋아하는 동물은 땅돼지. 유일한 관치목 동물이라는 고고한 모습과 흰개미를 먹는데도 특이하게 계속해서 어금니가 자란다는 점 등에 반했다고 한다.

역자 : 곽범신
세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고, 번역가 모임인 ‘바른번역’의 회원이다.
옮긴 책으로 『지구인들을 위한 진리 탐구』가 있다.

그림 : 사토 마사노리(1~2장, 5장)
무사시노미술대학 졸업, 기업이나 유원지의 캐릭터 제작에 종사했다. 저서로는 『지하철 라이온 선』이 있다.
동물에 대해 조사하거나 관찰하기를 무척 좋아한다. 멍하니 동물을 바라보는 것도 무척 좋아한다.

그림: 우에타케 요코(3~4장)
타마미술대학 졸업, 인쇄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다 2013년부터 삽화가로 일하기 시작했다
동물원에서 가만히 관찰해 보면 마치 안에 사람이 들어 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곰을 좋아한다.

그림 : 가이도 겐타(4~13쪽, 쉬어 가기 ①~④, 별책 「멸종의 역사」)
나고야조형대학 졸업, 광고, 잡지, 서적 등을 중심으로 삽화를 그리고 있다. 어디에서나 느긋하게 지내는 고양이(잡종)를 좋아한다.

그림 : 나스미소이타메(도감 선화)
2004년부터 삽화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서적이나 광고, 인터넷 등에서 삽화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다. 생김새도 멋지고 무늬도 멋진 치타를 좋아한다.

감수 :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도쿄수산대학(현 도쿄해양대학) 졸업, 일본 국립과학박물관에서 포유류분류학과 생태학을 연구했다. 문부과학성의 국제생물학 사업계획(IBP) 조사와 환경성의 이리오모테살쾡이 생태 조사 등에 참가했다. 우에노 동물원에서 동물 해설가로 근무했으며 도쿄 동물원협회 평의원을 역임했다. 주된 저서로는 『야생 고양이 백과』, 『동물행동학 입문』, 『고양이는 신기해』 등이 있으며 『안타까운 생물사전』 시리즈 등의 감수를 맡았다. 홀로 조용히 살아가며 엄하게 새끼를 키우는 치타나 표범 등의 고양잇과 동물을 좋아한다.

한국어판 감수 :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으로 일했고, 지금은 서울시립과학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공생 멸종 진화』,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등 다수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저자 소개

마루야마 다카시 작품 총 3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