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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하르트 슈타군 Gerhard Staguhn

    게르하르트 슈타군 프로필

  • 국적 독일
  • 출생 1952년
  • 수상 《유혹하는 우주》 청소년 도서상

2019.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게르하르트 슈타군(Gerhard Staguhn)
1952년 바이에른에서 태어나 독문학과 종교학을 전공했다.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자연과학 분야의 지식을 두루 섭력한 '백과사전 작가'로 유명하다. 게르하르트 슈타군은 어려운 과학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수수께끼 같은 우주의 신비를 다룬 《유혹하는 우주》는 독일에서 '청소년 도서상'을 수상한 후 지금까지 교양과학 부문 베스트셀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는 이번 책에서도 자신의 장점을 살려 복잡한 날씨 현상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의 다른 책으로는 《고양이는 왜 항상 정확한 자세로 떨어질까?》《사람들은 왜 평화를 유지하지 못할까?》 《신이 선하다면 왜 세상에 악이 있을까?》 등이 있다.

역자: 안성철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돌일 마부르크 필립스 대학 경제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미술경매 '동예헌'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오데사와 신비한 책의 도시》《살인은 없었다》 《전략사전》《왕처럼 화내라》《유니크》《고객을 행복하게 하라》 등이 있다.

감수자: 유희동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에서 기상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기상청 태풍예보담당관, 총괄예보관, 수치모델개발과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기상청 기상서비스지능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알수록 재미있는 날씨 이야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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