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영화, 2월 20일 넷플릭스 공개! 줄거리, 결말 미리보기
2008년 온라인 연재로 탄생한 박민규 작가의 로맨스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가 2026년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로 재탄생했습니다.
이종필 감독의 신작으로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 '파반느'에 대한 정보를 리디가 정리해 드릴게요.
영화 '파반느', 언제 개봉할까?
영화 '파반느'는 넷플릭스 영화로 극장 개봉이 아니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습니다.
2월 20일, 전 세계에서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 '파반느'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영화 '파반느', 출연진은?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 세 배우가 각각 '미정', '요한', '경록' 역을 맡았습니다.
세 배우가 표현한 청춘 멜로 영화 '파반느'는 어떤 모습일지 더욱 궁금해져요.
원작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2008년 온라인 연재를 통해 세상에 공개되었고, 2009년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못생긴 여자와 상처 입은 두 청년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소설로, 외모 이데올로기에 대한 야심 찬 반격이라고 소개되기도 합니다.
*파반느 뜻
파반느(Pavane)는 16세기 유럽에서 유행했던 화려한 옷을 입은 귀족들이 걷듯이 춤추는, 장중하고 느린 궁중 무용을 뜻합니다. 17세기 이후 춤은 사라졌지만, 절제된 슬픔과 우아함을 지닌 음악으로 재탄생했고요.
가장 대표적인 파반느 음악은 모리스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벨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벨라스케스의 '푸른 드레스를 입은 마르가리타 공주'를 보고 영감을 받아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작곡했다고 하는데요, 박민규 작가는 여기서 모티브를 얻어 소설 제목을 지었다고 합니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줄거리
1980년대 중반 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하다 만난 세 청춘 '나', '요한', '그녀'. '그녀'는 평범한 인간관계가 어려울 정도로 못생긴 여자이고, '나'와 '요한'은 외적으로는 번듯하지만 부모에게 버림받은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 사람은 서로의 결핍과 아픔을 공통점으로 가까워지고 '나'는 '그녀'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지만 결국 '그녀'는 외모로 인한 상처로 '나'를 떠나고, 정신적 스승과도 같았던 '요한' 마저 멀리 떠나버리죠. 시간이 지나 성공한 작가가 된 '나'는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내고 '그녀'를 만나러 가게 됩니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결말
영화 '파반느' 결말과 원작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결말을 비교하면서 감상해 보세요!
지금 리디에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소설 평생 소장하거나,
리디셀렉트로도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소설을 감상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