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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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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9791133122806
-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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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 정보
- 2013.04.2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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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채 다만 여도획걸괴(如盜獲乞怪)라는 괴상망칙한 별호와 채가(蔡家)라는 성만으로 강호를 온통 휘젓고 다니는 주인공의 통쾌무비한 활약을 뒤쫒다 보면 한 겨울의 추위쯤은 거뜬히 물리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저자 - 별도
도 작가는 장르계의 일등성 중 하나다. 굳이 망원경으로 보지 않아도 맨눈으로 확인되는 별, 언제고 하늘을 올려다보면 보이는 그 별이 바로 별도 작가다.
[검은 여우]는 그를 일등성 중에서도 최고로 밝다는 시리우스성에 앉혀 줄 만한 작품이다. 전작을 배제하고도 '별도'라는 이름을 밤하늘의 중심에 우뚝 세울 만큼 독창적이며, 은하수처럼 신비하게 흐르는 복선의 진수를 여과 없이 보여 준다. 게다가 시리우스는 별도 작가의 별자리인 염소자리의 큰 별이 아닌가.
우연이라 하기에는 절묘한 그 조화는 현실뿐 아니라 [검은 여우] 안에서도 펼쳐진다. 졸지에 나라의 그림자로 선택된 자들. 그자들은 왜 끌려왔으며, 무엇 때문에 죽음을 넘나드는 훈련을 받아야 하는가. 그 이유야말로 별도 작가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즐거움'의 정점이 아닐까.
그의 이번 작품도 역시나 주머니 속의 송곳이 되리라 예상한다.
저자 - 용대운
별스런 길(別道)을 가는 작가...
서문 생각건대, 난 참 건방졌었다.
제1장 삼중룡영(森中龍影) - 숨 속에서 용의 그림자를 보다
제2장 어옹감신(漁翁感信) - 고기 잡는 늙은이가 고기가 왔음을 알다
제3장 괄목상대(刮目相對) - 눈을 씻고 상대를 다시 대한다
제4장 잠룡득익(潛龍得翼) - 물 속에 숨은 용이 날개를 달다
제6장 래자불선(來者不善) - 착한 사람은 오지 않고, 오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 아닐지니...
제7장 신룡시익(神龍試翼) - 신룡이 날개짓을 시작한다
4.3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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