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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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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9791133109210
-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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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 정보
- 2014.07.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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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로맨틱코미디 사내연애 소유욕 전문직로맨스 다정남 1인2역 바람둥이 순정남 추리/수사물
* 남자주인공: 차진혁- 컴퓨터가 뽑은 최고의 미남의 조건을 지닌 꼴통검사. 집안, 외모, 능력 모든 걸 겸비한 매력적인 남자.
* 여자주인공: 나재경- 카레이서 출신의 교통 여경. 활달하고 뭐든 열정적으로 반응하는 귀엽고 똑순이같은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발랄하고 유쾌한 사랑이야기에 끌릴 때
* 공감글귀:
하늘이 이런 식으로 벌을 내릴 줄은 몰랐다. 지금껏 몸은 줘도 마음까지 주고 싶은 여자는 못 만났는데 이제 몸도 마음도 다 바치고 싶은 여자를 안고 있으면서도 손도 못 대다니. 네가 경찰계의 꼴통이면 난 검찰계의 꼴통이다. 어디 꼴통끼리 한번 해 보자. 사회 정의도 실현하고 연애도 하고. 난 끝까지 가 볼 참이니까.
<수상한 건달> 성북동 살인사건의 목격자, 검찰 측 증인을 사수하라!
고속도로 순찰대 말단 여순경, 외나무다리 위에서 웬수를 만나다!
어라? 그런데 외나무다리 위에서 만난 웬수가 그녀가 지켜야 할 증인?
경찰계의 ‘꼴통’ 그녀와 제비계의 ‘고수’ 그의 살벌한 치고받기가 시작된다.
서로를 믿지 못하는 사이에 슬그머니 피어나는 한 떨기 달콤한 감정.
그가 진정, 건달이라고? 제비라고? 진짜루?
건달, 김필수가 수상하다!
어두운 유배생활을 끝내고 화려한 복귀를 꿈꾸다!
청운의 꿈은 한여름 밤의 꿈처럼 사라지고,
빼도 박도 못한 현실에서 검사, 차진혁이 건달, 김필수가 되다!
국적 불명 패션 스타일,
유치하고 번지르르한 작업 멘트 구사,
여자라면 작업부터 걸고 보자는 제비,
거기다가 벼, 변태? 오 마이 갓!
고속도로의 제복 입은 카레이서, 나재경과
검찰계의 날라리, 차진혁의
치고받고 엎어트리고 자빠트리는,
좌충우돌, 일촉즉발, 짜릿한 사랑이 시작된다!!
저자 - 장소영
매순간 아름다운 로맨스를 꿈꾸며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에 열광한다.
글을 읽는 즐거움을 알고, 글을 쓰는 기쁨을 배우며, 긴 시간 글을 쓸 수 있기를 소망한다.
〈출간작〉
어느 전투조종사의 사랑
단 하나의 표적
자유를 향한 비상구
아이스월드의 은빛유혹 1,2
클럽 빌리어드 1,2
위기십결
〈출간 준비작〉
아이스월드의 불꽃축제
레드오션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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