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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동시선집 상세페이지

김용희 동시선집작품 소개

<김용희 동시선집> 한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 평론가이자 동시조 시인으로, 방정환문학상·경희문학상·한국아동문학상·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 등을 받은 김용희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싸락눈>, <들꽃> 등 시인이 고른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4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시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를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저자 프로필

김용희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박사
    경희대학교 국문학과 학사
  • 경력 계간 아동문학평론 편집장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전임연구원
  • 수상 제9회년 방정환문학상
    제18회년 경희문학상

2015.02.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김용희
김용희(金容熙)는 서울 신촌에서 태어나 경희고등학교를 거쳐 1982년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그해 ≪아동문학평론≫으로 등단하여 30여 년간 평론 활동을 해 온 아동문학 평론가다.
1999년 1월 첫 아동문학 평론집 ≪동심의 숲에서 길 찾기≫를 상재하고 그해 5월 그 평론집으로 제9회 방정환문학상을 받았다. 2000년에는 신현득 시인의 시력 40년 문집 ≪옥중아 너는 커서 뭐 할래≫를 엮고, 그해 5월부터 박덕규 교수와 함께 ≪조선일보≫에 동시를 해설과 함께 연재하며 동시는 ‘어린이들을 위한 시’뿐 아니라 어른들도 읽는 ‘동심의 시’라는 것을 세상에 알렸다. 그는 첫 평론집 이후에 쓴 평론들을 모아 2005년 8월 두 번째 아동문학평론집 ≪디지털 시대의 아동문학≫을 간행하고, 그해 11월 제18회 경희문학상을 받았다. 그 후 2012년에는 <제해만 동시 연구>로 제1회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까지 수상했다. 그만큼 그는 동시와 동화 작품을 성실히 읽으며 활발한 평론 활동을 펼쳐 한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 평론가가 되었다.

목차

1부

할머니와 산나물
수도꼭지
잔디
꼬부랑 할머니
초승달
꼽추 누나
사과
불꽃놀이
하루
그리움
시계는
나무는
올챙이
말벌
파도
들꽃
싸락눈
입김
꼬물꼬물
세탁소
우리 집 누렁소
쌈을 먹다가
겨울 꽃
5교시
돌섬 한 쌍
지하철역에서
비탈길 나뭇가지
고구마
파도 1
파도 2
파도 3
동생
바위는
무더위 한낮
숭례문이 불타던 밤
단풍잎
가을 해
겨울 문턱
겨울 폭포
잉어
수영
가을 뜰
모내기철
식탁에서
왕꽃
겨울밤
할아버지 지팡이
할아버지 옛 책
할아버지 스케치북
할아버지 글씨
할아버지 모자
할아버지 안경
할아버지 책가방
할아버지 옷 입기
할아버지 허리앓이
할아버지 괴짜 타령
할아버지, 미래의 나라로

2부

하얀 도화지
개나리
천둥 번개
여름밤
산 오르기 1
산 오르기 2

할매 손거울
할아버지 지팡이 1
성묘
이사 가는 날
지도
초가을
겨울나무
나방 떼
나이
망원경 속에
초인종
은행잎
젖소

김용희는
지은이 연보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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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시문학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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