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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보다 힘든 퇴사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입사보다 힘든 퇴사

소장단권판매가2,000 ~ 3,300
전권정가14,100
판매가14,100
입사보다 힘든 퇴사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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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사보다 힘든 퇴사 (특별 외전)
    입사보다 힘든 퇴사 (특별 외전)
    • 등록일 2023.07.05.
    • 글자수 약 8.1만 자
    • 2,200

  • 입사보다 힘든 퇴사 (외전)
    입사보다 힘든 퇴사 (외전)
    • 등록일 2021.06.10.
    • 글자수 약 7.9만 자
    • 2,000

  • 입사보다 힘든 퇴사 3권 (완결)
    입사보다 힘든 퇴사 3권 (완결)
    • 등록일 2021.04.1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300

  • 입사보다 힘든 퇴사 2권
    입사보다 힘든 퇴사 2권
    • 등록일 2021.04.12.
    • 글자수 약 11.6만 자
    • 3,300

  • 입사보다 힘든 퇴사 1권
    입사보다 힘든 퇴사 1권
    • 등록일 2023.07.05.
    • 글자수 약 11.6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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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 일상물
* 작품 키워드 : 오메가버스, 리맨물, 사내연애, 배틀연애
* 주인공 : 미인공, 다정공, 강공, 능욕공, 까칠공, 츤데레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이이준(36세)-극우성 알파, 186센티미터, 어머니를 닮아서 화려하게 생긴 미남형이다. 3형제 중 장남, 취미는 요리,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고 그림을 좋아했는데 아마 편집자가 되지 않았으면 요식업을 했을 것이다. 원하지 않았지만 놀책의 편집 이사로 오게 되었고, 실무자인 최희영 팀장과 자꾸 부딪치게 된다. 하지만 가장 시간을 오래 보내는 이도 최희영이다 보니 성질은 까칠하지만 능력 있는 최희영이 밉지 않다.
* 주인수 : 미인수, 잔망수, 까칠수, 츤데레수, 능글수, 능력수
최희영(32세)-우성 오메가, 180센티미터, 하얗고 마른 데다 그야말로 예쁘게 생겼다. 형만 셋 있는 집의 막내로 눈웃음 살살 치며 얻고 싶은 것을 얻는다. 하지만 먹는 것에 관심 없고 애주가에 애연가이며, 운전은 정말 뭣같이 해서 이이준 이사가 한 번 옆에 탔다가 그 뒤로 안 타려고 한다. 일은 잘하나 까칠해서 성질나면 상사한테도 대들고 할 말을 다 한다. 기껏 닦아 놓은 회사에 위로 상사가 오게 된 거지 같은 상황에 그야말로 퇴사를 꿈꾼다.
* 이럴 때 보세요 : 당장 상사 얼굴에 사직서를 던지며 왜 우리 회사는 얼굴이 복지가 아니냐를 외치고 싶을 때, 오늘도 어김없이 퇴사가 하고 싶을 때 읽어 보세요.
* 공감 글귀 : 뭔 놈의 퇴사가 이렇게 어렵담. 정말 입사보다 힘든 퇴사였다!


연작 가이드

『입사보다 힘든 퇴사』
기껏 폐업 위기에 처한 회사를 성장시켜 놨더니 돌아오는 건 승진이 아닌 자신 위의 상사. 이런 뭐 같은 경우를 봤나! 오늘부터 최희영 인생의 목표가 변했다. 바로 퇴사다! 핑크빛 미래, 퇴사를 꿈꿨지만, 이런 망할! 무슨 놈의 퇴사가 입사보다 힘들담?

『설마가 사람 잡았다』
『입사보다 힘든 퇴사』에서 요란하게 배틀연애를 했던 이이준과 최희영. 그 둘의 결실인 쌍둥이 남매 중 이채정의 이야기다. 누가 최희영 아들 아니랄까 봐 예쁘장한 얼굴과 성깔을 같이 가진 이채정이 자신보다 더한 천시형을 만났다. 오만한 극우성 알파 천시형과 자꾸 엮이게 되는 이채정, 과연 둘은 친해질 수 있을까?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입사보다 힘든 퇴사작품 소개

<입사보다 힘든 퇴사> 폐업 위기에 처한 회사를 2년 만에 두 배 성장시키는 데 한몫한 최희영 팀장. 그는 탁월한 기획 능력과 빠른 업무 처리로 ‘놀책’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그러나 까칠한 성격과 지고서는 못 사는 성격에, 누가 편집 팀장 아니랄까 봐 독설 작렬, 촌철살인의 대명사이다. 사내 정치는 귀찮아서 안 하고, 그러다 보니 개처럼 일한 결과로 돌아온 건 승진이 아닌 위로 사람이 들어오는 현실.
희영보다 더 까칠한 상사, 이이준 이사. 훤칠한 키에 끝내주는 비주얼. 이런 상사 있으면 그게 바로 복지지!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어디 가서 비주얼로 질 희영이 아닌지라 그딴 건 필요 없다. 희영은 호모 이직쿠스라고 불리는 이 출판계에서 당장이라도 벗어나고 싶은데… 오늘부로 희영의 꿈은 정해졌다! 바로 퇴사다!



저자 프로필

코네꼬

2018.07.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행복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목차

[1권]
1. 오늘부터 내 꿈은 퇴사
2. 놈 VS 놈
3. 첫 회의, 첫 식사, 첫 술자리
4. 그의 처세술
5. 내일 퇴사를 해도 일단 출근
6. 섹스 파트너?
7. 배경도 능력

[2권]
8. 사방이 온갖 적
9. 새로운 사이
10. 줄 때 먹어요
11. 마음도 읽는 그
12. 여기도 알파 저기도 알파
13. 자식 놈 키워 봐야

[3권]
14. 술버릇
15. 거래
16. 난장판
17. 호구 잡히다
18. 그와 그의 생일
19. 결혼식 부케
20. 입사보다 힘든 퇴사

[외전]
1. 새로운 둘만의 공간
2. 집들이를 가장한 술판
3. 눈물 바람 결혼식
4. 복작복작 추석 이야기
5. 부부 싸움도 요란하게
6. 연말은 그들처럼
7. 하늘을 봤더니 쏟아진 별
8. 도대체 애는 누가 낳은 건지
9. 환장의 육아

[특별 외전]
1. 19일의 금요일
2. 드디어 복직하다!
3. 그놈의 각인이 뭐라고
4. 군림하는 여우
5. 이벤트라고 해 봐야
6. 빙글빙글 우당탕탕 시끌벅적 돌아가는 크리스마스
7. 크리스마스 선물은 결국 깽값으로
8. 역시 입사보다 힘든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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