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1.12.16.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4.7MB
- 약 4.2만 자
- ISBN
- 9791132791041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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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 로맨스판타지, 현대물, 헌터물
* 작품 키워드 : 외국인, 원나잇
* 남자 주인공 : 제인 밀러. 전투계 헌터. 속을 알 수 없는 남자.
* 여자 주인공 : 한세희. 치유계 헌터. 사고뭉치로 이루어진 작은 길드를 이끄는 마음 약한 길드장.
* 이럴 때 보세요 : 19금 헌터물 로판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한세희 헌터, 우리 함께 해 보죠. 내가 적어도 당신 손에 몬스터 피 정도는 원하는 만큼 묻히게 해 줄 자신은 있는데. 나 어떻습니까?
<우리의 새벽에게>
성인 남자와 성인 여자가 만나 합의 하에 불꽃 튀는 밤을 보냈다.
아주 약간 특이사항이 있다면 성인 남자가 외국인이며 동종업계 사람이라는 사실 정도였으며, 그게 다였다.
“사람 설레게 만들었으면 나 좀 거둬 봐요. 한번 먹었다고 버리지 말고.”
그랬는데 그가 세희를 찾아왔다.
사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S급 헌터라는 꼬리표를 달고, 세희에게 버려졌다고 주장하며.
그래. 이 상황은 활자로만 접한 정보와 실물을 매칭시키지 못한 자신의 잘못이긴 하다.
세희는 여기까지는 인정했다.
다만 무심코 남자를 세희의 길드원을 보호하듯 본능적으로 보호하는 상황은 세희의 잘못이 아니었다.
“세희 씨. 자꾸 그렇게 저 보호해주고 지켜주고. 말랑하게 굴지 말라니까요. 당장 엎어놓고 박고 싶어지니까.”
“왜…… 같은 S급 헌터인데, 나만……. 왜 나만 황천길…….”
세희는 흐느꼈다.
아무래도 이제 자신의 하반신은 이 남자 때문에 남아나지 않을 것만 같아서.
1. 하룻밤
2. 길드 <새벽>
3. 고백
4. 우리의 새벽에게
3.8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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