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절벽 위 꽃들이 나를 너무 좋아해 상세페이지

로판 e북 서양풍 로판

절벽 위 꽃들이 나를 너무 좋아해

소장단권판매가2,300
전권정가4,600
판매가4,600
절벽 위 꽃들이 나를 너무 좋아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절벽 위 꽃들이 나를 너무 좋아해 2권 (완결)
    절벽 위 꽃들이 나를 너무 좋아해 2권 (완결)
    • 등록일 2022.05.20.
    • 글자수 약 8.1만 자
    • 2,300

  • 절벽 위 꽃들이 나를 너무 좋아해 1권
    절벽 위 꽃들이 나를 너무 좋아해 1권
    • 등록일 2022.06.02.
    • 글자수 약 8.4만 자
    • 2,3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 #서양풍 #역하렘 #몸정>맘정 #3P #자보드립 #더티토크 #고수위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조신동정남 #경험녀
* 남자 주인공 : 세드릭 아이반 - 금발에 녹안을 가진 여우처럼 앙큼한 남자. 에이린을 줄곧 짝사랑하다가, 용기 내어 한발 다가간다. 강아지 같은 순진함을 연기하며 에이린에겐 예쁨을, 카일에겐 눈총을 받는다.
카일러스 글렌 - 흑발에 벽안을 가진 까칠남. 세드릭이 에이린에게 접근하는 걸 보고, 애가 타 저도 모르게 그들 사이로 돌진한다. 까칠하면서도 순진해서 보다 보면 괴롭히고 싶어진다.
* 여자 주인공 : 에이린 랭커스터 - 흑발에 보랏빛 눈을 가졌다. 평범하게 학교 잘 다니고 있었는데, 갑자기 학내에서 유명한 두 남자가 접근해 왔다. 이게 무슨 횡재인지 모르겠어서 두 사람과의 생활을 기쁘게 즐기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 여자 주인공의 옆에서 예쁨 받기 위해 알랑거리는 조신하고 귀여운 남자들과 새롭고 특이한 다인플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동정… 떼줄 수 있어요?”


절벽 위 꽃들이 나를 너무 좋아해작품 소개

<절벽 위 꽃들이 나를 너무 좋아해>

* 본 작품에는 남성의 모유플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평범하게 여성의 권력이 남성의 권력보다 큰 세상, 아카데미 재학생 에이린 랭커스터에게 ‘절벽 위 꽃’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두 남자가 흥미로운 제안을 해왔다.

첫 번째 꽃, 세드릭 아이반.
그는 햇살 같은 얼굴로 황당한 제안을 건넸다.

“그러니까, 있잖아요……. 갑자기 이런 말 해서 미안한데.”
“별로 안 미안해해도 돼, 세드릭 아이반. 그래서 부탁할 게 뭔데?”
“세드릭이라고 편하게 불러줘도 돼요. 그러니까, 그게.”

어렵사리 말을 꺼낸 세드릭은 입을 열었다 다물었다, 손거스러미를 뜯었다 말았다, 한숨을 쉬었다 말았다, 고개를 아래로 내리고 시선을 깔았다 말았다 하더니 문득 고개를 들고 눈을 맞춰왔다.
살짝 불그스름한 광대와 목울대로 꿀떡 넘어가는 타액이 그가 얼마나 긴장했는지 말해주고 있었다.

“그, 음, 그. 동정… 떼줄 수 있어요?”

당황해서 놀라는 찰나, 또 다른 남자가 등장해 혼란을 가중했다.

두 번째 꽃, 카일러스 글렌.
까칠하게 세드릭과 에이린 사이에 끼어들어 더욱 놀랄 말을 한다.

“왜. 말을 못 알아듣겠나? 나랑 에이린이랑 잘 거니까 넌 꺼지라고.”
“지금 말하면 되잖아. 에이린, 나랑 자자. 내 동정 가져가 주라. 그, 음, 나도. 맞아! 윈터하트 나갈 거라서 해야 한단 말이야. 하고 싶은 사람 없었는데 너는 괜찮아. 너라면, 응. 괜찮아.”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가, 결국 두 남자와 같이 자기로 했다.

벗겨본 두 사람의 자지는 발군이었다. 에이린이 본 것 중에서도, 아니 친구들을 전부 불러 모아 확인시켜 봐도 모두의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특등품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다.
얼굴만큼 먹음직한 두 사람의 자지를 보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그들과 자려고 했던 에이린으로서도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으음. 누구 먼저 먹지.



저자 소개

이런 게 좋아요.

목차

[1권]
1.
2.
3.
4.
5.

[2권]
6.
7.
8.
9.


리뷰

구매자 별점

3.9

점수비율
  • 5
  • 4
  • 3
  • 2
  • 1

48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