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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욕

소장단권판매가600 ~ 2,500
전권정가10,600
판매가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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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식욕 (특별 외전 2)
    번식욕 (특별 외전 2)
    • 등록일 2024.01.28.
    • 글자수 약 2.4만 자
    • 600

  • 번식욕 (특별 외전)
    번식욕 (특별 외전)
    • 등록일 2023.07.30.
    • 글자수 약 2.6만 자
    • 700

  • 번식욕 (외전)
    번식욕 (외전)
    • 등록일 2023.02.22.
    • 글자수 약 6.7만 자
    • 1,800

  • 번식욕 3권 (완결)
    번식욕 3권 (완결)
    • 등록일 2022.11.03.
    • 글자수 약 10.1만 자
    • 2,500

  • 번식욕 2권
    번식욕 2권
    • 등록일 2022.11.03.
    • 글자수 약 8.8만 자
    • 2,500

  • 번식욕 1권
    번식욕 1권
    • 등록일 2022.11.09.
    • 글자수 약 8.8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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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초월적존재,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순정남, 동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더티토크, 고수위

* 남자 주인공 : 차시운. 뱀 수인. 224세. 신사적으로 보이는 껍데기 아래 잔혹하고 비열한 성미를 감춘 남자. 여우 수인이 몰래 와인에 탄 발정제를 먹고 길거리로 도망쳐 나왔다가 여원에게 각인하게 됨.

* 여자 주인공 : 배여원. 인간. 24세. 갓 대학을 졸업한 취업준비생. 똑똑하고 독립적인 성격이나 실은 외로움을 많이 탐. 과외를 하러 가는 길에 우연히 발을 들인 한 대학로에서 시운과 마주쳐 억지로 각인당함.

* 이럴 때 보세요 : 여주를 어화둥둥 포대기에 감싸안고 다니며 끝없이 집착하는 뱀 수인의 미친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나랑 교미하자, 시운아.”


연작 가이드

「번식욕」 : 갓 대학을 졸업한 여원은 한 대학로에서 우연히 마주친 시운에게 목덜미를 물려 억지로 각인당한다.
뱀 일족 시운이 약에 취해 인간인 여원에게 각인하면서 번식욕을 주체하지 못하게 되는 이야기.
「감금욕」 : 어릴 적 트라우마로 동족들을 피해 인간 사회에서 꽃집을 운영하던 도아는 어느 날, 3년차 단골손님인 붉은여우 수인 희건에게 납치당한다.
수인족을 무서워하는 여우족 도아와 그런 그녀가 귀여운 희건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
「사육욕」 : 몇 십 년간 비혼주의를 외쳐 온 회색늑대 수인 은동은 술에 취해 비혼주의를 철회한 후, 자신이 업어 키운 두 검은늑대의 저돌적인 애정 공세에 시달린다.
외로운 회색늑대 수인 은동과 그런 그녀를 사랑하는 두 검은늑대 수인 강현과 도겸의 서로 사육하고 사육당하는 이야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번식욕작품 소개

<번식욕>

#뱀 수인 #소유욕 #발정기 #페로몬 #가시 좆 #배뇨플 #하드코어
#다정사이코남 #절륜남 #둥기둥기 어화둥둥 남주

※번식욕: 번식하고자 하는 욕구
인간인 여주에게 약에 취해 각인한 남주가 번식욕을 주체하지 못하게 되는 이야기.

*

주춤거리며 건물과 건물 사이 골목으로 숨어들어 쓰레기의 악취를 맡으며 발정을 가라앉힐 때였다. 발에 채이는 쓰레기들을 노려보다 어느 순간 시선이 사람들 속을 배회했고, 그렇게 한 여자를 오롯이 시선에 담은 건 순식간이었다.

여자.

그는 거기까지 생각하고 이만 생각을 멈추려 했다. 그러나 물밀듯이 기억은 몰려들었다. 비틀대면서도 기어이 절룩이며 여자를 향해 뻗던 자신의 손, 멀찌감치 도망치다 보도 턱에 걸려 꺅 나동그라진 여자, 그 여자의 옷을 끌어내리고 들어 자신이 저지르고 만 짓.

콰악!

그 여자의 목덜미에 자신의 엄니를 박은 짓. 아프기보다 놀라 소리를 지르며 주먹을 휘두르던 여자. 귓전에 때리는 인간들의 웃음소리, 들려오는 제 자신의 쿵쿵 심장소리. 제 엄니에 깃든 지독한 독액을 그득 주입당한 여자는 결국 그를 피해 멀리 내달리며, 나지막한 욕설을 뇌까렸었다.

“-아.”

그제야 이 위화감의 정체가 무엇인지 떠올라 작게 그는 탄식했다.


저자 프로필

하얀백지

  • 수상 2022년 조아라 웹소설 공모 대전 제 19회 77페스티벌 대상
  • 링크 블로그

2022.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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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홀린 듯 읽히는 글을 쓰려 합니다.

목차

[1권]
프롤로그
1. 짐승 실격
2. 미친 새끼
3. 우둘투둘한 가시 돌기
4. 흉계

[2권]
5. 뱀의 교미
6. 번식기
7. 전조

[3권]
8. 변이
9. 자각
10. 두 개의 성기
11. 임신

[외전]
1. 뱀의 신혼
2. 차유진
3. 아이가 다섯

[특별 외전]
0.
1.
2.

[특별 외전 2]
0. 태초의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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