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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이라고 했지 늑대라곤 안 했잖아요 상세페이지

사냥꾼이라고 했지 늑대라곤 안 했잖아요

  • 관심 200
조아라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2,500원
전권
정가
11,500원
판매가
11,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8.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66194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냥꾼이라고 했지 늑대라곤 안 했잖아요 (외전 1)
    사냥꾼이라고 했지 늑대라곤 안 했잖아요 (외전 1)
    • 등록일 2024.11.29.
    • 글자수 약 5.6만 자
    • 1,500

  • 사냥꾼이라고 했지 늑대라곤 안 했잖아요 4권 (완결)
    사냥꾼이라고 했지 늑대라곤 안 했잖아요 4권 (완결)
    • 등록일 2024.08.13.
    • 글자수 약 9.6만 자
    • 2,500

  • 사냥꾼이라고 했지 늑대라곤 안 했잖아요 3권
    사냥꾼이라고 했지 늑대라곤 안 했잖아요 3권
    • 등록일 2024.08.13.
    • 글자수 약 8.8만 자
    • 2,500

  • 사냥꾼이라고 했지 늑대라곤 안 했잖아요 2권
    사냥꾼이라고 했지 늑대라곤 안 했잖아요 2권
    • 등록일 2024.08.13.
    • 글자수 약 8.7만 자
    • 2,500

  • 사냥꾼이라고 했지 늑대라곤 안 했잖아요 1권
    사냥꾼이라고 했지 늑대라곤 안 했잖아요 1권
    • 등록일 2024.08.16.
    • 글자수 약 9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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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작품 키워드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첫사랑, 동거, 운명적 사랑, 직진남, 다정남, 계략남, 동정남, 대형견남, 절륜남,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녀, 애교녀, 달달물, 힐링물

*남자주인공 : 반
마물 숲에 혼자 사는 고독한 늑대 수인. 그는 어린 시절 만났던 레이네에게 각인하고 그녀의 주위를 맴돈다. 그러던 어느 날, 마물 숲에 버려진 레이네를 발견하곤 그녀를 자신의 오두막으로 데려가는데…

*여자주인공 : 레이네
자작가의 사생아로 태어났으나 꾸밈없고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뛰어난 치료술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을 돕는 걸 좋아한다. 마물 숲에서 자신을 구해준 반에게 첫눈에 반해 그에게 직진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한 여자만 바라보는 절륜한 순정남과 발랄한 순진녀의 달달한 힐링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나 간지러운 거 싫어해. 그니까 담부턴 제대로 만져줘.”
사냥꾼이라고 했지 늑대라곤 안 했잖아요

작품 정보

성인이 되어 가문을 탈출하는 날만 기다렸던 사생아 레이네.
그녀는 늙은 남작에게 팔려갈 뻔한 것도 모자라 마물의 습격까지 당하고 마는데. 눈을 떠보니 이곳은 다름 아닌 마물 숲의 오두막?

“다친 건가?”
“네?”
“방금 찡그렸잖아. 어디 봐. 발목? 아님 발바닥?”

자신을 사냥꾼이라 소개한 반은 이상하리만치 그녀에게 친절했다. 하지만 그에겐 남모를 비밀이 하나 있었는데…

“크르릉… 컹!”
“…설마 늑대야. 저거?”

바로 그가 늑대 수인이라는 사실이었다!

어차피 이곳을 벗어나는 순간 늙은 남작에게 팔려가게 될 운명. 레이네는 차라리 첫눈에 반한 반을 꼬시겠다고 다짐하는데…!

* * *

‘그냥 잡아 올까.’

발정기로 인해 그는 반쯤 돌아버린 상태였다.
이성은 사라지고 오직 본능만이 남아 그를 부추기고 있었다.

당장 인간 마을로 내려가면 레이네를 만날 수 있었다.
그의 힘은 성인 남성의 다섯 배였고 후각은 늑대 그 이상이었다.
그가 뚫을 수 없는 길은 없었고, 잡지 못할 사람은 없었다.

한번 돌아버린 머리는 쉽게 돌아오지 않았다.

‘잡아오자. 잡아오고 나면 일단―’

넘어뜨리자. 작은 몸을 으스러질 듯 끌어안고 목덜미에 코를 박는 거야. 놓아달라고 밀어내면 그 손을 붙잡아 입을 맞춰야지.

둥근 복숭아 빛 손톱부터 손마디 마디까지 입을 맞추고,
손목 위로 올라가 그 여린 살갗에 입술을 비비면 작은 탄성이 흘러나오겠지.

그럼 그땐…

우직―!

흥분을 이기지 못한 그가 침대 모퉁이를 부러뜨렸다.

‘젠장, 발정 난 짐승 새끼가 따로 없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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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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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살랑살랑 해지는 소설이에요

    aim***
    2025.06.21
  • 표지도 화사하고 달달순애힐링 가볍게 읽고 싶어서 골랐어요 이번달에 외전2도 나온다고 해서 기다려집니다!! ><

    hee***
    2025.06.20
  • 이거봐 이거봐 외전까지 다 읽고나니까 비오잖아! 그럼 그렇지. 너희들만 행복하면 반칙임 ㅋㅋ 늑대남이라는데 소장해야지모 ㅋㅋ

    hap***
    2025.06.20
  • 달달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추천, 소소한 것들로 채워진 연애소설이예요

    hjw***
    2025.06.17
  • 달달하니 좋아요 ㅎㅎ

    g2g***
    2025.06.16
  • 달달물 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외전2도 곧 나온다니 기대되네요

    ths***
    2025.06.16
  • 그냥 달달하게 잘읽었어요

    yna***
    2025.06.15
  • 고구마도 없고 달달하니 재밌게 읽었습니다.

    csh***
    2025.06.15
  • 밑에 달다는 말이 뭔지 알겠네요^^

    ari***
    2025.06.15
  • 둘이 귀엽고 동화같은 얘기예요 훈훈 달달

    rem***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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