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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내려왔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범 내려왔다

소장전자책 정가1,600
판매가1,600
범 내려왔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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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달달물, 첫사랑, 초월적존재, 연하남, 직진남, 동정남, 동정녀, 순진녀
* 남자주인공: 현호. 22세. 검은 호랑이 신령. 어려서 이용만 당하다가 자신의 노력을 알아주는 온아에게 반해버린다. 온아를 향한 욕정이 넘쳐서 괴로워하는 중.
* 여자주인공: 해온아. 23세. 속아서 과부촌에 들어가게 되었다. 과부촌을 돌봐주는 신령님께 감사 인사를 했을 뿐인데 청혼을 받았다.
* 이럴 때 보세요: 초보 신랑 신부가 서로 아껴주고 예뻐하는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혹여 내가 신부를 생각해서 발정이 난 것은 아닐까?”


범 내려왔다작품 소개

<범 내려왔다> “온아, 네게 발정했어. 온몸이 가려워. 네가 만져줬으면 좋겠어. 너를 핥고 싶어.”

사람과 맺어질 팔자가 아니라더니, 온아는 결혼을 하자마자 서방 얼굴도 모르고 과부가 되었다. 가족에게도 버림받고, 살길이 보이지 않아 죽음을 택하려는 온아를 살린 것은 검은 호랑이 신령, 현호였다.
감사함에 먹을 것을 주며 쓰다듬었을 뿐인데, 갑자기 현호가 청혼을 했다!
너는 호랑이고 나는 사람인데!
첫 발정이 괴로운 호랑이 신령과 서방님이 호랑이인 것은 조금 곤란한 온아의 알콩달콩 신혼 이야기.


저자 프로필

박해담

  • 국적 대한민국
  • 수상 2012년 조아라닷컴 1천만원 장르소설 공모전 은상
  • 링크 트위터

2016.05.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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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지은이 : 박해담

싹싹하고 야무진 맏며느릿감 같은 남자주인공과 자그마한 애교쟁이 여자주인공의 행복한 엔딩을 쓰고 싶어요.

목차

序章. 호랑이 밥
初章. 교미는 처음이라
中章. 참는 호랑이, 못 참는 사람
終章. 신령님의 신부
別傳. 꽃밭에는 발정 난 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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