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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상세페이지

과학 과학일반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뇌가 멈춘 순간, 삶이 시작되었다
소장종이책 정가19,800
전자책 정가30%13,900
판매가13,900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작품 소개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본 도서는 책소개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뇌가 멈춘 후, 삶이 시작되었다
뇌가 멈춘 날, 질 볼트 테일러는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유명한 ‘90초 법칙’은, 그가 깨달은 핵심이었다. 바로 우리 감정은 뇌의 화학작용 결과이며, 90초 이후에도 분노가 지속된다면 그것은 우리가 감정을 선택한 결과라는 사실이다.
그는 이러한 통찰에서 한 걸음 나아가 좌뇌와 우뇌의 고유한 특성이 만들어내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좌뇌와 우뇌의 특성에 더해 각각 감정형과 사고형을 결합하여 뇌 안의 네 가지 캐릭터를 보여준다. 우리에게는 뇌의 회로에 따라 생겨나는 네 가지 독특한 자아가 존재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외부의 자극이나 관계, 갈등을 겪을 때 이 네 가지 캐릭터를 어떻게 외부로 발현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것이 이 책이 여타 마음을 다루는 책과 다른 관점인데, 바로 ‘뇌의 기능’과 ‘감정의 작동’을 하나로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뇌 안에 존재하는 네 가지 고유한 특성을 통해 인간의 모습을 하나로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감정의 다양한 모습이 왜 생겨나고, 성격 특성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과학적인 시선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이는 우리 인간을 외향적이라거나 사고형이라는 규정적인 개념이 아니라, 모든 캐릭터가 섞인 복합적인 존재로 가정하는 것이다. 이 가정에는 우리가 느끼는 어떤 감정도 소홀하지 않으며 모든 감정은 올바로 인정해야만 우리가 진정한 우리 자체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심리학적인 통찰이 담겨 있다.
질 볼트 테일러가 말하는 전뇌적 삶이란, 우리가 감정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캐릭터를 부여함으로써 우리는 스스로의 모습을 한 발짝 떨어져서 객관적인 눈으로 보게 된다.

사고하는 감정형 생명체
저자는 인간이 ‘사고하는 감정형 생명체’임을 강조한다. 우리는 외부 환경의 자극을 받고, 뇌를 통해 생각을 한 뒤, 띠이랑을 통해 감정을 전달받는다.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는 감정을 느끼고 사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한 다음에 감정을 느낀다. 사고를 먼저 하고 감정을 느낀다는 이 속성 때문에 인간은 인식 후 감정에 휘둘리게 된다. 동시에 이 속성은 우리가 감정을 통제할 수 있게도 해준다. 감정을 느끼기 전에 사고 과정에서 감정 패턴을 읽는다면, 즉 우리가 사고와 감정의 원리를 이해한다면 우리는 감정에 대한 통제력을 지닐 수 있다.
인간이 먼저 사고를 하고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깨달은 저자는 감정을 객관화시켜 바라보는 한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바로 ‘두뇌 회담’이다. 얼핏 유치해 보일 수도 있는 단어이지만 이 과정은 감정을 객관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저자는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우리 스스로의 선택임을 강조하며 그 타당성과 원리를 밝히는 데 책의 상당 부분을 할애한다.

모든 뇌로 살아갈 것, 우리는 부족하지만 완전한 존재
그는 마치 관찰자가 된 기분으로 뇌의 기능 마비를 관찰하고, 회복 과정에서는 감정과 생각이 돌아오는 과정을 하나하나 몸으로 체험한 ‘운이 좋은 과학자’다. 그의 이 특별한 경험은 뇌에 관해, 그리고 우리 감정에 대해, 나아가 우리 삶에 대해 더 자세히, 보다 과학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누군가에게는 명상으로 느껴질지도, 누군가에게는 심호흡을 하는 멈춤의 순간일 수도 있는 ‘두뇌 회담’은 저자가 보다 쉽게 감정의 선택 과정을 설명하고자 단순화한 개념이다. ‘네 가지 캐릭터’ 또한 두뇌가 움직이는 방식을 좀 더 명쾌하게 해설하기 위한 저자만의 독특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 자신을 알기 위해 MBTI와 심리학에 몰두하고 있는가? 여기 그런 분류 과정보다 중요한 ‘인간이라는 완전한 존재’의 특성을 밝힌 질 볼트 테일러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보라. 뇌를 알면, 우리 인간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접근이 가능해진다. 뇌가 멈춘 후 질 볼트 테일러가 느낀 것, 10년 만에 그가 알려주고자 한 뇌의 진실은 감정은 오롯이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며, 전뇌적 삶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는 사실이다.


추천의 글
질 볼트 테일러의 삶은 한없이 존경스럽다. 뇌졸중으로 좌뇌가 손상되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좀 더 자유로워진 우뇌를 활성화해 새 삶을 살아낸 그의 생애에 경의를 표한다. 성실한 피험자이면서 동시에 냉철한 관찰자로서 저자가 고백하는 ‘뇌 손상이 야기한 삶의 변화’는 그 자체로 뇌의 경이로움을 드러낸다.
그가 또 한 권의 책을 냈다. 좌뇌와 우뇌, 사고형과 감정형의 조합인 네 가지 캐릭터들을 통해 뇌의 각 영역들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조망하고, 그들이 결국 어떻게 통합된 자아를 만들어내는지 보여주는 심층 보고서다.
우리는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그리고 이 책을 꺼내 들어야 한다.
정재승_뇌과학자, 《과학 콘서트》, 《열두 발자국》 저자

정신분석과 약물치료, 지극히 다른 두 치료법을 사용하는 정신과 진료실에서는 마음과 뇌가 연결되어 있음을 매일 느끼게 된다. 이에 따라오는, 풀리지 않는 의문점들이 있었다. 존재하는 것이 분명한 무의식의 세계는 과학적으로 입증 가능한 걸까? 하나의 뇌에서 비롯되는 마음인데, 왜 항상 서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목소리들로 평온하지 못할까? 사람의 마음을 극명히 다르게 바라보는 뇌과학과 심리학의 시각들을 통합하여 하나의 그림으로 그려내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그런데 뇌졸중에 걸린 뇌과학자가 이 정신과학계의 오랜 난제를 풀어낸 듯하다. 게다가 이토록 명쾌한 해석이라니! 한 장 한장 읽을수록 그의 통찰과 해석에 빠져들게 된다.
김지용_〈뇌부자들〉 진행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어쩌다 정신과 의사》 저자


책 속으로
뇌수술을 받은 후 나는 새로운 감정을 경험하는 능력을 되찾았다. 그렇지만 내가 경험한 감정을 명명하는 법은 다시 다 배워야 했다. 고통의 한 요소를 설명하던 것이 기억난다. 내 심장은 빠르게 뛰고, 턱에는 경련이 일어났으며, 목 뒤에 있는 머리카락은 따끔거렸고, 손은 주먹을 꽉 쥐었으며, 피부에서는 땀이 솟아나고 있었다. 야생 상태에서 돌아다니는 동물이 된 기분이었다. 상대방을 때리고 깨물고 전력으로 공격하고 싶었다. 어머니는 그런 일련의 상태들이 분노라고 했다. 이때부터 나는 분노 회로망이 촉발된 때를 감지할 수 있었다. 5장_캐릭터 2: 좌뇌 감정형 124쪽

그렇지만 사람들이 왜 분노 회로망에 계속 관여하면서 그것이 작동되게 하는지 아무리 애를 써도 이해할 수 없었다. 분노는 너무 폭력적이고 내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느낌으로 다가왔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분노가 촉발되는 초기 신호에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내게 분노를 통제할 힘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회로가 완전히 돌아가기 전에 정지시키면 됐다. 시간이 흐르고 내 캐릭터 2가 회복되고서는, 회로가 촉발된다 해도 특정 신경 고리가 작동했다가 완전히 멈추는 데는 90초도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5장_캐릭터 2: 좌뇌 감정형 124쪽

나는 캐릭터 2가 촉발된 상태임을 인식함으로써 캐릭터 2의 적의를 완화한다. 그다음 얼른 정지 버튼을 누른다.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는 말이나 행동을 하기 전에 캐릭터 2를 의도적으로 달랜다. 캐릭터 2의 배선에 대해 수치, 혹은 죄책감을 느껴봐야 그저 캐릭터 2를 치유하려는 시도에 성가신 일이 될 뿐이다. 그러니 캐릭터 2가 촉발되면 90초 법칙을 활용한다. 휴식 시간을 가지거나 열까지 세는 일 등으로 다시 시작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8장_두뇌 회담: 전뇌적 삶을 위한 기술 229쪽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를 쓴 뒤 책을 또 쓸 생각이 없었는데, 중요한 할 말이 생겼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리에겐 편도체, 해마, 전측 띠이랑이 양쪽 반구에 하나씩 있어 감정
체계가 기능적으로 분리되어 있는데, 사람들 대부분이 이 사실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적 반응성을 통제하기 힘들어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어떤 선택지도 없다고 믿는다면 우리는 자동적으로 움직인다. 우리가 선택의 기저에 있는 해부학을 알면, 단순히 자극에 반응하지 않을 힘이 생길 뿐 아니라 정보에 근거한 결정을 내릴 능력도 가지게 된다. 결론_완벽하고 온전하며 아름다운 363쪽

네 가지 캐릭터라는 체계에 관한 여러 아름다운 사실들 가운데 하나는, 우리 스스로 네 가지 캐릭터에 마음을 열면 네 가지 캐릭터가 아주 긍정적인 방식으로 삶의 매 순간을 좌지우지하는 힘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내부의 네 가지 캐릭터뿐 아니라 타인의 네 가지 캐릭터도 함께 사랑하는 법을 다루고 있다. 결론_완벽하고 온전하며 아름다운 364쪽

모든 인간은 네 가지 캐릭터가 있는 굉장한 뇌를 가지고 있으며, 매 순간 네 가지 캐릭터 가운데 어떤 캐릭터를 구현할 것인지 선택할 능력이 있다. 결론_완벽하고 온전하며 아름다운 364쪽

우리가 뇌를 훈련하면 네 가지 캐릭터 사이를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여러 뇌세포 모듈 사이에 새로운 연결을 구축하게 된다. 네 가지 캐릭터를 언제든 두뇌 회담에 불러오기 위해 이 회로망을 이용하면, 최고의 모습으로 목적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모든 인간은 네 가지 캐릭터가 있는 굉장한 뇌를 가지고 있으며, 매 순간 네 가지 캐릭터 가운데 어떤 캐릭터를 구현할 것인지 선택할 능력이 있다. 결론_완벽하고 온전하며 아름다운 365쪽

우리가 가진 모든 능력이 해당 기능을 수행하는 세포에 의존하고 있음을 깨달으면, 뇌는 아주 복잡하게 짜인 세포 집단이며 감정과 체험적 느낌과 생각과 행동이 그저 회로망 세포의 작동일 뿐이라는 생각을 더 의식하게 된다. 기쁨을 느끼는 것도 비참함을 느끼는 것도 뇌의 배선 탓이다. 우리에겐 힘을 모아 어떤 회로망을 얼마나 작동시킬지, 또한 그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가질지 선택할 능력이 있다. 감정을 초기에 끊어내고, 몸에서 해당 회로가 작동하는 것을 느끼며 90초가 지난 후 작동이 끝나도록 선택할 수 있다. 혹은 90초 동안 감정대로 행동에 나설 수도 있다. 아니면, 그 회로를 다시 작동시켜 90분 동안, 혹은 90년 동안 계속 반복해서 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윌북 출판사 편집부 양혜영에게 연락 주십시오.
031) 955-3777 willbook29@naver.com
감정을 느낄 수도 있다. 결론_완벽하고 온전하며 아름다운 366쪽


저자 프로필

질 볼트 테일러 Jill B. Taylor

  • 국적 미국
  • 경력 미드웨스트 방사선치료 연구소 고문
    하버드대학교 뇌조직 연구소 대변인
    TED 컨퍼런스 강연

2014.11.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자의 신작
✔ 뇌졸중에 걸린 뇌학자가 뇌가 멈춘 후 알게 된 뇌의 진실
✔ 뇌과학자 정재승, 〈뇌부자들〉 정신과 의사 김지용 강력 추천
37살에 뇌졸중을 겪고 뇌가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관찰한 최초의 뇌과학자인 질 볼트 테일러의 두 번째 책. 하버드대에서 뇌를 연구하던 저자는 좌뇌가 손상되고 우뇌로만 살아가는 체험을 TED 강연에서 나누며 주목을 받았고, 첫 책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를 출간하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다.
뇌가 무너지는 순간에도 “뇌과학자에게 뇌졸중이라니, 이것 참 멋진걸?”이라는 생각을 떠올린 못 말리는 뇌과학자이자, 손상된 좌뇌로 숫자와 언어부터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뇌의 회복력을 몸소 체험한 한 인간으로서, 이번에는 그가 ‘뇌과학에 기반한 마음의 작동 원리’에 집중한다. 뇌와 감정의 긴밀한 메커니즘을 밝히고, 전뇌적(Whole Brain) 삶을 위한 도구를 쉽고 명료한 언어로 꺼내 보인다.
인간 안에는 네 가지 캐릭터가 있다. 저자는 좌뇌와 우뇌의 특성에 더해 각각 감정형과 사고형을 결합하여 우리 안의 캐릭터를 분류해낸다. 이 캐릭터들은 나를 하나의 유형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다양한 ‘나’를 보여준다. 자아 탐구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의 유형 규정이 아니라, 우리 안의 다양한 면모를 ‘알고’ 삶의 다양한 상황에 따라 어떤 모습을 꺼내 보이느냐에 있다. 여기에는 개인을 단일한 성격 특성으로 단순 분류하지 않으며, 우리가 느끼는 어떤 감정도 소홀하지 않는다는 심리학적인 통찰력이 담겨 있다. 소홀한 감정은 나의 마음속에서 억압된 채 언젠가 건강하지 못한 방식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진정 나를 알고 싶다면, 나의 삶에 스스로 통제력을 가지고 싶다면, 우리는 우리의 감정 뒤에서 움직이는 뇌과학을 공부해야 한다. 감정 뒤에서 일어나는 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면 우리는 감정에 종속되지 않고, 우리가 어떤 감정을 가질지 ‘선택하는 힘’을 지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전뇌적 삶’이자 주체적 삶이다.
뇌과학자가 밝혀낸 감정 세계는 깊이 있으며 경이롭다. 과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뇌와 마음의 해부학, 그리고 그 너머로 존재하는 고통을 지나온 한 인간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나를 알고 싶을 때’ 이 과학자의 이야기는 분명 답을 줄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서문 평화는 그저 생각의 흐름이다

1부 뇌와 마음을 해부하다
1장 뇌가 멈춘 후 알게 된 뇌의 진실
2장 뇌와 마음의 메커니즘
3장 뇌 안의 네 가지 자아

2부 네 가지 캐릭터
4장 캐릭터 1: 좌뇌 사고형
5장 캐릭터 2: 좌뇌 감정형
6장 캐릭터 3: 우뇌 감정형
7장 캐릭터 4: 우뇌 사고형
8장 두뇌 회담: 전뇌적 삶을 위한 기술

3부 우리 삶 속 네 가지 캐릭터
9장 나와의 관계: 네 가지 캐릭터와 몸
10장 타인과의 관계: 네 가지 캐릭터와 인간관계
11장 단절과 재접속: 네 가지 캐릭터의 중독과 회복
12장 세대와 성격: 네 가지 캐릭터와 기술의 영향력

결론 완벽하고 온전하며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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