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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9791161380469
-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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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 정보
- 2017.05.2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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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자> 골치 아픈 트러블을 일으키고 근신 중이던 세인트 칸 지부의 강력계 형사 이언 웨버는 어느 날 밤 직속 상사로부터 수수께끼 같은 호출을 받고 세인트 칸 교도소의 지하 사형집행장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이언은 도시를 떠들썩하게 한 연쇄 살인사건 범인의 사형집행이 믿을 수 없는 방식으로 비밀스럽게 이루어지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약물도, 전기도, 그 어떤 외부 도구도 사용하지 않는 ‘죽음전이’라는 사기 같은 사형집행이 거액이 오가는 가운데 도시 세인트 칸에서 오래전부터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게 되는 이언.
그리고 그는 직속 상사인 다이크 반장으로부터 바로 이 ‘죽음전이’를 실행하는, 시체처럼 창백하고 무기력해 보이지만 묘한 색기를 흘리는 진 오필즈라는 백발의 남자를 보조하라는 비밀 명령을 받게 되는데…….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초능력, 복수, 조직/암흑가, 경찰/형사, 계약, 원나잇, 신분차이
다정공, 귀염공, 헌신공, 강공, 능글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호구수, 까칠수, 무심수, 유혹수, 상처수, 능력수
힐링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성장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죽음을 전이시킨다는 비범한 능력 때문에 착취당하며 불행한 삶을 살아온 진 오필즈가, 일견 가벼워 보이지만 누구보다도 의지가 되는 재벌 2세의 유능한 형사 이언 웨버를 만나면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독특한 설정과 파워풀한 전개 덕분에 작업을 잊고 단숨에 읽어내려갔을 정도였어요!
첫 만남 때는 서로 호감을 가질 수 없었던 두 사람이지만 여러모로 위기를 함께 겪으면서 누구보다도 끈끈한 유대로 이어져 가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능력을 쓰고 나면 아드레날린 과다 분비로 강렬한 욕구에 시달리는 진을 몸과 마음으로 서포트해 주는 벤츠남 이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도 이 글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개인적으로 희사랑 님 작품 중에서 제일 사랑하는 글이기도 한데, 독자 여러분도 즐겁게 읽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바랄 희(希)사랑, 사랑 바라는 희사랑입니다. 사랑 주시면 좋아합니다. 사랑받고 싶어요.
1권
prologue
1
2
3
4
5
2권
1
2
3
4
3권
1
2
3
4
4권
1
2
3
외전 : F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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