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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흑심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7,000
판매가10%6,300
흑심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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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흑심 3권 (완결)
    흑심 3권 (완결)
    • 등록일 2017.02.10.
    • 글자수 약 13.2만 자
    • 3,500

  • 흑심 2권
    흑심 2권
    • 등록일 2017.02.10.
    • 글자수 약 12.9만 자
    • 3,500

  • 흑심 1권
    흑심 1권
    • 등록일 2017.02.10.
    • 글자수 약 2.8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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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심작품 소개

<흑심> “이만하면 사고 보상은 충분히 한 것 같은데?”
“1234 차주님. 아직 멀었다고, 난. 울 아버지가 말술이었대요. 그러니 아무리 마셔도 인사불성 안 돼. 대충 마시고 이제 되었다 싶음 오늘 사고 보상은 끝이라고. 아시겠어요, 1234 차주님?”
난감하다는 표정으로 사내가 그녀를 보았다. 된통 걸렸다, 하는 표정이었다.
“간도 크지. 겁도 없이 모르는 사람 앞에서 그렇게 막 털어 넣고 그럼 안 된다고.”
“어떻게 모르는 사람이야? 아저씨 차량번호를 내가 아는데.”
“그 차를 내가 어디서 훔친 거면?”
그의 말에 송이는 상체를 틀어 곁에 앉아 있는 사내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훑었다.
“에이.”
그러고는 피식 웃으며 말도 안 된다는 듯이 손을 내저었다. 그도 그럴 것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내가 걸친 것을 보면, 평범한 직장인의 연봉을 다 털어 넣어도 모자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말끝마다 위험하다, 위험하다 하는데 오히려 위험하고 음흉한 건 아저씨 아니야?”

한국판 남자 신데렐라, 세명그룹 부회장 진승후.
할아버지가 세운 세명그룹 부속 한성병원을 지키기 위해
외과 전문의를 그만두고 기꺼이 아이 아빠를 자청했다.

「신입, 여자, 파릇파릇, 예쁘면 더 좋고」
4년 머리 터지게 공부한 끝에 세명그룹 부회장 비서실에 채용된, 채송이.
한데 실연당한 날, 원나잇을 했던 1234 차주님이 부회장일 줄이야.
아, 이제 죽었다!


저자 프로필

이현서

2015.01.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이현서

늘, 바라기는
마음을 감동시키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출간작 :

[고양이가 경계하는 이유]
[수상한 동거인]
[린, 초야를 경험하다]
[아기 코끼리의 반항]
[맹랑한 내 아가씨]

목차

프롤로그
1.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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