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도련님 왜 이러세요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도련님 왜 이러세요

소장단권판매가400 ~ 3,500
전권정가7,400
판매가7,400
도련님 왜 이러세요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도련님 왜 이러세요 (외전)
    도련님 왜 이러세요 (외전)
    • 등록일 2019.09.02.
    • 글자수 약 1.6만 자
    • 400

  • 도련님 왜 이러세요 2권 (완결)
    도련님 왜 이러세요 2권 (완결)
    • 등록일 2019.06.13.
    • 글자수 약 16.5만 자
    • 3,500

  • 도련님 왜 이러세요 1권
    도련님 왜 이러세요 1권
    • 등록일 2019.06.14.
    • 글자수 약 17.4만 자
    • 3,5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1. 배경/분야 : 현대물

2. 작품 키워드 : #현대물 #갑을관계 #첫사랑 #재회물 #소유욕/독점욕/질투 #몸정>맘정 #금단의관계 #뇌섹남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동정녀 #피폐물 #더티토크

3. 여자주인공 : 김솔(28) 뉴욕 댄스 씨어터에 초청된 실력 있는 무용수지만 아버지의 부탁으로 대국그룹 저택에서 무용강습을 시작한다. 근성으로 야수 같은 남자를 부드럽게 조련한다.

4. 남자주인공 : 강대한 (30) 대국그룹 맏아들. 미치지 않고선 버틸 재간이 없어 미쳐버린 천재. 야수로 변한 왕자처럼 어느 순간 마음이 고장 나 버렸다.

5. 이럴 때 보세요 : 한 여자에게만 광기와 집착을 보이는 남자의 인생을 내건 사랑이 보고 싶을 때.

6. 공감글귀 : 네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지 내가 네 앞에 가져다 놓을게. 우리 집 사냥개들 보니까 물건 잘 주워오더라고. 그렇게 네 앞에 뭐든 물어다 놓을게. 돈이 됐든, 성공이 됐든.


도련님 왜 이러세요작품 소개

<도련님 왜 이러세요> * 소개글 :
대한민국 재계 서열 1위. 대국그룹의 대저택엔 미친 도련님이 살고 있다.
“조심해요. 우리 오빤 진짜 미친놈이니까.”
그 집 사람들이 다 피하는 미친놈. 그 미친놈이 밤마다 내 방을 찾아온다.
“첫째. 내 물건 건드리면 나도 널 건드릴 거야. 둘째. 내 영역을 침범하는 순간. 나도 널 침범할 거야. 이렇게.”
시시각각 숨통을 조여오는 미친 도련님.
“도망칠 수 있음 도망가봐.”
나는 그놈을 피할 재간이 없다.


*미리 보기 :
두 사람의 성기가 꽉 맞물려 있었다.

“8년이야. 으으윽. 씨발. 8년을 꿈속에서 이렇게 널 벌려 잡고 난잡하게 쑤셔 박았어.”

들끓는 쾌락으로 이성은 이미 한 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눈을 질끈 감은 김 솔을 보며 그녀 안에 싸지르고 싶다는 난잡한 생각이 뇌를 지배했다.

“너는 내 거야! 김 솔은 애초부터 나한테 박히기 위해 태어났어! 김 솔은! 으윽!”
“으흑. 대한 씨. 아아앗!”

제가 치대면 치대는 대로 솔이 흔들렸다. 커다란 유방이 철렁철렁 몸을 움직이는 대로 흔들거렸다. 어깨에 닿은 정도로 길어진 머리가 침대 위에 흐트러졌다.

퍽퍽퍽! 퍽퍽! 질 안에서 페니스 끝이 부풀어 올랐다. 그리고 툭. 그 끝이 터지며 뜨거운 정액이 터져 나왔다.

“흐으응!”

허리에 감긴 다리가 더욱 꽉 대한을 옥좼다. 동시에 쾌락에 터져버린 페니스를 질구가 조이며 꽉 물었다. 대한이 눈을 질끈 감았다.

“나는 애초부터 너를 이겨 먹을 수 없는 종자야. 김 솔. 제발 내 곁에서 나를 지배하고 나를 옥좨줘. 평생.”


저자 프로필

애디스

2021.03.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재밌는 이야기를 손에서 놓지 못합니다.
이야기책을 들고 잠드는 날이 많았어요.
그러다가 언제부턴가 저도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대표 저서
파고드는 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불건전한 욕망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불순종자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아이는 가만둬요(삽화본)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구원해주세요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이야기책을 들고 잠드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오래도록 글을 쓰고 싶습니다.

목차

1권

#1. 대저택의 미친놈
#2. 짐승의 손아귀
#3. 대체 왜 이래요
#4. 안보이면 미칠 것 같아

2권

#5. 조련당하다.
#6. 개라도 되어줄게
#7. 나를 지배해줘
#8. 미녀와 야수


리뷰

구매자 별점

3.7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06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