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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랫 시리즈 06~10 세트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예술/문화 ,   에세이/시 에세이

에이플랫 시리즈 06~10 세트

구매전자책 단권 정가57,000
전자책 세트 정가57,000
판매가51,300(10%)
에이플랫 시리즈 06~10 세트
5권 세트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시리즈 전권 구매 시 (대여 제외) 기존 구매 도서는 선물 가능한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책 소개

<에이플랫 시리즈 06~10 세트> "[세트도서 1. 영화의 진심에 대하여]
스러져가는 영화를 보다 선명하게 기억하기 위해
A보다 반음 낮은 곳에 숨어있는 대중문화의 모든 것, ‘에이플랫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영화의 진심에 대하여>는 영화전문지 <스크린> <무비위크> 등의 기자를 거쳐 현재는 <무비 앤 라이프> <존박의 뮤직하이> 등 다양한 방송 미디어에서 활약 중인 영화 저널리스트 김현민의 글을 엮어낸 책이다. 저자는 영화의 함의와 메시지, 형식 등을 날카롭게 포착하고 이야기의 외연을 확장해 마침내 영화가 끝난 후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책에서 소개한 70여 편의 영화는 <곡성> <택시운전사> <1987> 같은 흥행작부터 <패터슨>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처럼 독특한 매력을 풍기는 영화에 이르기까지 무척이나 다채롭게 가지를 뻗고 있다. 여기에 <공각기동대> <컨저링>와 같은 장르영화 또한 빠뜨리지 않았다. 독자들은 영화 저널리스트이자 영화 애호가인 저자의 시선을 통해 이윽고 자신만의 영화, 자신만의 메시지를 찾아내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영화의 진심에 대하여>는 팝콘과 함께 사라지기엔 너무나 아쉽고 쓸쓸한 영화의 현재를 응원하며 그렇게 독자들과 함께 영화의 진심에 다다른다.
어두운 범죄,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액션을 기록하다
A보다 반음 낮은 곳에 숨어있는 대중문화의 모든 것, ‘에이플랫 시리즈’의 열세 번째 책.

<추천사>

영화를 해독하는 김현민의 문장은 언제나 간결하고 선명하다. 그러나 단단하되, 딱딱하지는 않다. 작품을 재단하려는 권위가 없는, 영화를 평가하기보다 성실히 읽어주는 사람. 때로는 내 편에서 따뜻하게, 때로는 반대편에서 차갑게. 어느 경우라도 그녀의 문장은 유용하게 읽힌다. 그리고 언제나 ‘영화를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커다란 맥락 안에서, 마침내 만나진다.
- 영화감독 이해영 -

즐겁고, 행복하게, 가끔은 애틋하게 영화를 마주하다 보면 어느 날 문득 이 영화들이 내게 ‘말을 걸어온다’고 느낄 때가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사람들이 그 목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이럴 때 좋은 친구 같은 섬세한 주선자가 간절하다. 늘 마음에 들었지만 어색하던 누군가와 통성명을 하는 순간, 그 테이블에 함께 앉아 있었으면 싶은 사람, 적어도 내가 영화에 관해 대화를 나눠본 김현민 기자님은 그런 분이다. 영화를 볼 때 언제나 함께 앉아있고 싶은 사람. 하지만 아쉽게도 김현민 기자님은 귀한 분이니 이제 이 책을 열어두고 감상해야지.
- 만화가 이종범 -

‘영화의 진심에 대하여’. 제목을 보자마자 참 그녀답다고 생각했다. 날카롭지만 사려 깊고, 냉철하지만 따스한 사람. 남들이 하는 말에 쉽사리 휩쓸리지 않고 자신이 보고 느낀 것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 동시에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 경계하는 사람. 대담한 조심성으로 쓰인 글들 속에서 영화의 진심을, 영화에 대한 각자의 진심을 느껴볼 수 있기를.
- 배우 신현빈 -

[세트도서 2. 한국대중음악 라이너노트
지금, 이 곳의 음악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A보다 반음 낮은 곳에 숨어있는 대중문화의 모든 것, ‘에이플랫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

<한국대중음악 라이너노트>는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이자 EBS <스페이스 공감> 기획위원인 대중음악평론가 김윤하의 글을 엮어낸 책이다. 저자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가 시위에 소환된 현장을 따라가 보기도 하고, 그 유명한 ‘윤상’의 흔적이 묻어난 케이팝 신을 살피는 등 한국 대중음악의 ‘지금’을 바라보기 위해 신을 가리지 않고 넘나든다. 그런가 하면 객체화된 ‘홍대 여신’이나 장수 걸그룹이 부재한 현실을 꼬집기도 하고, 아이돌을 넘어서 더욱 성장하는 가수 태연이나 아이유를 재조명하면서 여성 뮤지션이 약동하는 모습을 날카롭게 포착하기도 한다.

저자가 리뷰와 라이너노트의 이름을 빌어 선정한 25개의 앨범들은 델리 스파이스나 김현철처럼 추억을 소환하기도 하고, 아도이나 김사월 같이 지금 우리 곁에서 함께 호흡하는 음악을 선사하기도 한다. 이밖에도 네이버 온스테이지에서 이끌어낸 14가지 색 뮤지션은 공연 영상을 연결할 수 있어 더욱 생동감 있게 음악을 읽어낼 수 있다.

<추천사>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기란 축복인가 저주인가. 내가 아는 한 가지는, 음악을 듣고 음악에 대한 글을 쓰는 김윤하는 좋아하는 일이 잘 하는 일과 맞아떨어지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김윤하의 절친 목록은 거의 다 음악 듣다 만난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관계뿐 아니라 그가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음악과 관련되어 있음을 나는 의심해본 적이 없다. 나는 그런 김윤하가 쓰는 글의 자장 안에서 국내외의 신곡을 접하곤 한다. 오래 음악을 들어왔을 뿐 아니라, 쉬지않고 부지런히 ‘오늘의 음악’을 업데이트 하는 음악평론가.
- 이다혜 / 작가, <씨네21> 기자

그의 재치가 담긴 글은 음악을 고스란히, 그의 글이 없을 때보다 훨씬 깊은 이해로 받아들이게 한다. 이는 김윤하가 음악을 문장으로 옮기기보다는 음악이 벌어지는 현장 안에 시선을 두고 음악을 말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 속에서 찾아내는 ‘왜’는 얄팍한 ‘인기의 비결’ 같은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음악을 들어야 하는 이유다. 사려 깊게 시류를 통찰하는 글들과 함께, 그가 선택한 음반의 리뷰와 라이너노트들이 이 책에 함께 담긴 것은 그래서 더욱 반갑다. 그것은 김윤하가 제안하는 ‘지금을 듣는 방법’ 또한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 미묘 / 대중음악 평론가, <아이돌로지> 편집장

평론가 김윤하는 저자 소개에서 “애정에 기반한 글쓰기를 지향한다”고 밝혔는데, 책을 끝까지 읽고 나니 이 문장 앞에 “정확한”이라는 형용사를 덧붙이고 싶어졌다. 정확한 애정. 그는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치기 쉬운 작은 조각들을 건져 올려 미처 꿰어볼 생각도 못한 하나의 커다란 줄기로 시원하게 한국대중음악 지형도를 그려내고(1장), 음악계의 여성혐오와 여성을 향한 왜곡된 시선, 분투하는 여성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옹골차게 담아내며(2장), 90년대 초반부터 2018년까지 특기할만한 음반과 음악가들에 대해 때로는 담백하고 때로는 시처럼 아름다운 문장으로 촘촘하게 기록한다(3~5장).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고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나올 수 없는 시선이고 문장들이다. 아마 그가 서두에서 말한 대로 “진심과 가장 맞닿았던 글만이 남”은 결과일 것이다. 김윤하의 라이너노트에서 새삼 배운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결코 지켜내기 쉽지 않은 진심이 담긴 글의 힘에 대해서. 무언가를 정확하게 애정할 줄 아는 사람이 가진 단단한 시선에 대해서. 진심과 정확한 애정만이 보여줄 수 있는 세계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새롭게 ‘다시 만난 세계’들에 대해서. 오랜만에 책 앞에서 설렜다.
- 김혼비 / 작가,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저자

[세트도서 3. 빨간 맛 B컬처 2]
아무나 모르는 대중문화의 ‘빨간 맛’을 찾아서
A보다 반음 낮은 곳에 숨어 있는 대중문화의 모든 것, ‘에이플랫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빨간 맛 B컬처 2>는 방송과 강연, 출판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강상준의 글을 엮어낸 책이다. 전작인 <빨간 맛 B컬처>와 궤를 같이하면서도 이번에는 보다 깊고 도발적인 단계로까지 나아갔다. 저자는 ‘남장여성’이나 효(孝)에 대한 고전적 가치가 어떻게 현대적 의미로 재구조화됐는지 살펴보고, <드래곤볼>이나 <슬램덩크> 같은 만화가 왜 대중문화의 고전이 되었는지 짚는다. 그런가 하면 마블 영화나 좀비 영화가 인기몰이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별도의 책으로 엮어도 무리가 없을 두 개의 장르소설 챕터를 통해 이사카 코타로부터 요네자와 호노부, 니시오 이신 등 일본 장르소설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소개한다.

이밖에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한 ‘2018 만화비평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을 비롯해, 웹툰, 영화, 장르소설 등 대중문화 전반에서 엄선한 작품 리뷰를 수록해 대중문화 최전선까지 시야를 확장한다. 만화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리틀 포레스트> 같은 작품을 주제 삼아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상식이 과연 ‘당연한 상식’인지 과감히 의문을 제기하는 에세이형 리뷰도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기 충분하다. 또한 영화부터 게임에 이르는 호러 장르의 걸작이나 ‘단순무식’ 만화 캐릭터 열전 등을 통해 특정 주제 아래 여러 작품을 나열한 챕터에서는 ‘서브컬처 전문 1인잡지’를 표방한 이 책만의 특별한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세트도서 4. 슈퍼히어로대백과]
슈퍼히어로 영화의 시대, 슈퍼히어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50가지 이야기!
A보다 반음 낮은 곳에 숨어 있는 대중문화의 모든 것, ‘에이플랫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

<슈퍼히어로대백과>는 디즈니 코리아 마블 공식 필진 1호로 활동해 온 코믹스 칼럼니스트 김닛코의 글을 엮어낸 책이다. 슈퍼히어로의 시대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히어로가 도처에 있고, 슈퍼히어로에 대한 이야기 역시 차고 넘친다. <슈퍼히어로대백과>는 슈퍼히어로 영화의 원류인 코믹스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되, 아이언맨이나 토르처럼 영화에서 강조된 슈퍼히어로에 무게를 실어 슈퍼히어로 영화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또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만이 아니라 영화에서 활약한 DC 코믹스의 히어로도 아울러 소개하고, 한국배우 마동석이 캐스팅돼 화제가 된 이터널스나 또 다른 아시아권 히어로에 대해 소개하면서 이후 예고된 슈퍼히어로 영화가 아시아를 어떻게 활용할지 내다본다.

[세트도서 5. 취미가 vol.1]
당신의 취미를 수집합니다.
A보다 반음 낮은 곳에 숨어 있는 대중문화의 모든 것, ‘에이플랫 시리즈’의 열 번째 책.

<취미가 vol.1>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저자들의 취미를 엮어낸 책으로, 평론가나 칼럼니스트, 소설가 같은 전업 작가뿐 아니라 뮤지션, 유튜버, 와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자를 아우른다. 금융회사를 다니며 음악 칼럼을 쓰고, 엔터테인먼트회사를 다니며 기숙학교 소녀소설을 사 모은다. 거의 매일 대학로에 가 한국 창작 뮤지컬에 심취하는가 하면, 진짜 아이언맨을 만나기 위해 레드카펫 행사를 찾아가고, 자동차 운전에 심취해 마침내 카레이서로 활약하기도 한다.

서사 장르만 해도 종말을 다루는 아포칼립스물부터 호러영화, 페미니즘 SF소설, 스페이스 오페라, 일본 학교 미스터리소설, ‘회귀물’ 웹소설, 야구만화에 이른다. 어릴 적 TV와 신문을 통해 접한 르포와의 날카로운 첫 키스를 비롯해 걸그룹에 심취하게 된 계기는 물론 스모, 리슬링와인 등 모르고 있던 각 분야의 과학과 철학까지 취미와 ‘덕질’이라는 이름하에 모두 담아낸다. 한 인간을 가리켜 소우주라 했던 흔한 수사가 결코 허투루 들리지 않을 것이다.

<취미가 vol.1>으로 첫발을 뗀 ‘<취미가> 시리즈’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분야, 다양한 저자들의 취미를 모아 제시할 예정이다."



저자 소개

영화매거진 〈스크린〉과 〈무비위크〉,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의 피처 디렉터 등을 거쳐 프리랜스 영화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각종 매체에 영화 관련 글을 쓰고, GV, 강연, TV, 라디오, 유튜브, 팟캐스트 등 전방위 플랫폼에서 영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화프로그램 〈무비버스터즈〉(채널CGV), 영화 전문 유튜브 채널 〈알씨네〉, 배우 비평 팟캐스트 〈빌리진 김현민의 배우파〉 등을 진행했다. 현재 영화프로그램 〈무비 앤 라이프〉(KT스카이라이프)의 MC이며, 〈존박의 뮤직하이〉(SBS 파워FM)에 고정 출연 중이다.

목차

영화의 진심에 대하여
한국대중음악 라이너노트
빨간 맛 B컬처 2
슈퍼히어로대백과
취미가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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