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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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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9791126535347
-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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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 정보
- 2019.01.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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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를 부탁해」 : 이름값 하며 살고 싶지만 맹순이 같은 성격이 고민인 여자, ‘사이다’와 멀쩡한 외모와 성격에도 백 번 차인 모태솔로남, ‘권이경’. 오래전 하룻밤 스친 둘의 인연이 7년 만에 다시 이어지게 되는데...
「따끈따끈 말랑말랑」 : ‘사이다’의 한 살 어린 동생이자 ‘권이경’의 친구인 ‘사이준’은 세상 저 잘난 맛에 사는 남자.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숨기고 싶은 과거를 아는 수상한 여자와 만나게 된다. 계약을 따내기 위해 시작한 스무고개 같은 만남! 하지만 마음은 자꾸만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는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따끈따끈 말랑말랑 (외전증보판)>
※ 기존 <따끈따끈 말랑말랑>에서 에필로그(외전)가 추가된 외전증보판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대물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추리 #재회물 #첫사랑 #직진남 #까칠남 #도도남 #동정남 #짝사랑녀 #순진녀 #순정녀 #외유내강 #이름찾기
저 잘난 맛에 살아온 남자, 사이준.
홈쇼핑 MD로 승승장구하고 있던 어느 날
숨겨 온 과거를 아는 수상한 여자가 나타났다!
“너, 도대체 누구야?”
꼭 토끼 같았다.
찹쌀떡같이 달콤해 보이는 입술로
오들오들 떨면서도 할 말은 다 하는 토끼.
“알아내.”
“뭐?”
“내가 누군지. 알아내면 그 계약, 할게.”
계약을 따내기 위해 시작된 스무고개 같은 만남.
하지만 이준의 집요함은 자꾸만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고.
유니콘 같은 남자와 토끼 같은 여자,
두 사람 사이의 따끈따끈 말랑말랑, 밀당 이야기!
단꽃비
사람의 체온만큼 따뜻한 글을 쓰고 싶은 글품쟁이
[1권]
#프롤로그
#1. 사귀남?
#2. 그녀, PSY
#3. 눈이 번쩍
#4. 너는 더럽
#5. 너, 누구냐?
#6. 그 입술
#7. 하자
#8. 토끼를 잡으려면
#9. 밀당의 고수
[2권]
#10. 너의 이름은
#11. 늑대 한 마리
#12. 떡 하나 주면
#13. 해 줘라, 좀
#14. 에필로그 1. 쥐고 살 거냐?
#15. 에필로그 2. 가족이라는 것
#16. 에필로그 3. 따끈따끈 말랑말랑
4.2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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