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 ISBN
- 9791165650018
- ECN
- -
- 출간 정보
- 2020.03.0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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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과 세입자> 키워드: 키워드: 서양풍, 시대물, 판타지물, 조직/암흑가, 나이차이, 다정공, 미남공, 존댓말공, 집주인공, 기사공, 미인수, 다정수, 복흑수, 세입자수, 이중생활수, 사건물
기사로서의 은퇴 후 안락한 노후 생활을 꿈꾸며 수도 한 귀퉁에 집과 땅을 사 놓은 ‘반’.
그는 8년간의 전쟁을 끝내고 드디어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으나,
곧 충격적인 현실을 마주한다.
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땅이 완전히 암흑가가 되어 버린 것!
완벽한 범죄의 소굴로 바뀌어 버린 제 땅에서 겨우 건진 주택 하나에 들어간 반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참담한 상황에 절망한다.
한편 그 암흑가를 점령한 이른바 ‘암굴왕’은 반의 땅에서 나갈 생각이 없었다.
그는 반의 부동산 거래부터 업무까지 모든 일에 훼방을 놓는다.
반은 암굴왕에게 분노하는 동시에 묘한 기시감을 느끼는데…….
“역시 당신은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군요. 제가 친히 알려 드려야 할까요?”
“남의 땅에 숨어든 쥐새끼들을 내가 기억해야 하나?”
그나마 다행히 지켜 낸 주택 하나에 자리를 잡은 반은 세입자를 구한다.
그가 세놓은 방에 들어오게 된 사람은, 범죄와는 연이 없을 것 같은 순한 인상의 ‘오웰’.
그러나 그것도 잠시……
집주인 반은 어쩐지 세입자 오웰이 수상하다.
극세사이불
이불처럼 따뜻한 글을 좋아합니다.
1.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 착한 세입자
3. 아침 식사
4. 전쟁 선포
5. 코코아와 마시멜로
6. 반격
7. 봄비
8. 불청객 처리법
9. 왕자 찾기 게임
10. 벌거숭이 왕자님
11. 아크하트 테라 르마
12. 애만 둘
13. 6번째 살인 사건
14. 오웰과 오웰의 사무실
15. 어린 기사와 거짓말
16. 암굴의 진정한 주인
17. 암굴왕의 이름
18. 감금
19. 추격
20. 봄의 행방
21. 에필로그
외전 1. 그 이후
외전 2. 나는 왕자로소이다
외전 3. 현대 AU
외전 4. 세입자와 집주인
4.1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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