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밤이 들려준 이야기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   BL 소설 e북 판타지물

밤이 들려준 이야기

소장단권판매가3,200 ~ 3,800
전권정가7,000
판매가7,000
밤이 들려준 이야기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밤이 들려준 이야기 2권 (완결)
    밤이 들려준 이야기 2권 (완결)
    • 등록일 2018.02.23.
    • 글자수 약 11.5만 자
    • 3,200

  • 밤이 들려준 이야기 1권
    밤이 들려준 이야기 1권
    • 등록일 2018.02.22.
    • 글자수 약 15만 자
    • 3,8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연작 가이드

「밤이 들려준 이야기 1부」 : 용이 될 운명인 이무기 우희림(雨喜林)은 승천 직전에 안 좋은 일에 휘말려 인간이 되고, 몇 번의 환생을 거듭하며 업보를 쌓는다. 그러다 무당의 핏줄로 태어나 극적으로 호법신 연려와 재회하고 이무기 시절의 기억을 되찾는다. 희림은 업보를 씻고 다시 용이 되고자 연려, 세 요괴들과 함께 수많은 원혼을 만나고 그들을 돕는다.
「밤이 들려준 이야기 2부」 : 마침내 업보가 사라지며 인간의 몸에서 벗어나 용이 된 우희림. 하지만 염라대왕의 명으로 아직 지상에서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 희림은 그에게 충성스러운 세 요괴들, 그리고 수백 년 동안 희림만을 기다렸던 연려와 함께 또다시 산 자와 죽은 자를 도와야 하는데…….
「밤이 들려준 이야기 3부」 : 용으로 승천했으나 여전히 이런저런 이유로 인간세계에 머물고 있는 희림과 연려와 요괴 셋. 바쁜 시간을 보내던 중, 연려가 어느 귀신을 보고 어디서 본 것처럼 익숙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 역시 연려를 알아보고는 접근을 시도하고, 이내 그것이 사건에 얽혀들기 시작하는데…….
「밤이 들려준 이야기 4부」 : 염라대왕의 명으로 지상을 돌보는 용신 희림. 이번에도 복잡해 보이는 일을 떠안게 되는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밤이 들려준 이야기작품 소개

<밤이 들려준 이야기>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판타지물, #재회물, #첫사랑, #하극상, #미인공, #집착공, #미인수, #다정수, #전생/환생, #인외존재, #사건물, #수시점, #소머리_부하_있음, #뱀_부하_있음, #모란등롱_부하_있음

“내가 전부 꿈이었던 걸로 만들어 줄게.”

이무기로 천 년을 수행하고 용이 되기 위한 승천을 앞두던 우희림은 어떤 사건 때문에 인간이 되고, 무당의 핏줄로 태어날 때까지 몇 번의 환생을 거듭하며 업보를 쌓는다.
마침내 무당의 피를 가지고 태어난 희림 앞에 그의 호법신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자, 연려가 나타난다. 그는 잊고 있던 기억을 되돌려 주고는 지금까지 쌓은 업보만큼 선행을 해야 죄가 씻겨 다시 용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희림은 연려, 그리고 자신을 따르는 요괴들과 함께 수많은 원혼을 만나게 되는데…….

* * *

“왜 말 안 했어?”
“뭘?”
“……좋아한다고.”
“말해야 해?”
“말해야 시작되잖아. 관계는.”

나는 품 안에서 연려를 올려다보았다.

“그때는 네가 나와 같은 감정이 아니었잖아.”
“그래도 일단 네 마음이 그렇다는 걸 알면 내 마음도…….”
“그런 건 싫었거든.”
“뭐?”

난 장난스럽게 연려의 가슴을 콕콕 찍었다.

“내가 널 좋아하기 때문에 너도 날 좋아하게 되는 게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네가 날 좋아해 주기를 바랐어.”
“……그게 뭐야.”
“글쎄. 그냥, 그랬다고.”


저자 프로필

2RE

2021.04.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의 이름은 이레라고 읽습니다! 투레가 아니고 이레입니다!

대표 저서
나무에 걸린 햇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대여 1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나무에 걸린 햇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기다리면 무료 3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퇴마 자판기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기다리면 무료 3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돌아와서 말하기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이레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목차

1권
1. 서장
2. 친구
3. 섬월(纖月)
4. 거울
5. 유산
6. 대신(代身)
7. 파도

2권
8. 염몽(厭夢)
9. 추락
10. 배회
11. 인연
12. 종장
외전 1. 일상
외전 2. 상몽(祥夢)
Q&A


리뷰

구매자 별점

4.7

점수비율
  • 5
  • 4
  • 3
  • 2
  • 1

3,079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