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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3부작 세트 (전3권) 상세페이지

소설 영미소설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3부작 세트 (전3권)

소장전자책 단권 정가39,100
전자책 세트 정가28%28,000
판매가28,000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3부작 세트 (전3권) 표지 이미지
3권 세트

리디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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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3부작 세트 (전3권)작품 소개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3부작 세트 (전3권)> <핑거 스미스>의 작가 세라 워터스의 빅토리아 3부작을 만나다.

빅토리아 3부작의 시작이자 세라 워터스의 데뷔작인 관능적인 빅토리아 로맨스 <티핑 더 벨벳>은 열여덟 살 소녀 낸시가 남장 여가수 키티를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겪게 되는 파란만장한 모험을 그려 냈다. (1999년 람다 문학상 수상)
빅토리아 시대 감옥과 영매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끌림>은 상류층 숙녀 마거릿과 영매 셀리나의 일기가 교차하며 비밀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로맨스로 내밀한 감정 묘사와 신비로운 분위기가 매혹적인 작품이다. (2000년 서머싯 몸상 수상 / 2000년 람다 문학상 최종 후보)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의 원작인 <핑거스미스>는 세라 워터스의 대표작으로 부유한 아가씨와 하녀, 뒷골목과 상류 사회를 대비시키며 음모와 사랑, 배신을 섬세하게 묘사한 로맨틱 스릴러이다. (2002년 람다 문학상 / 2002년 영국 추리 작가 협회상 역사 부문 / 2002년 맨부커상 최종 후보 / 2002년 오렌지상 최종 후보)

빅토리아 시대 영국의 사회상을 때로는 유쾌하고 대담하게, 때로는 신비롭고 긴장감 넘치게 그려 낸 <빅토리아 시대 3부작>은 세라 워터스를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출판사 서평

레즈비언 소설의 독자 폭이 넓어졌다면, 그것은 바로 워터스 덕분이다.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생기발랄하고 대담하고 너무나 재미있게 읽히는 데뷔작. 레즈비언 문학의 고전으로 길이 남을 작품. – 『옵서버』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이 용감무쌍한 주인공이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 『뉴스데이』

작가의 노련한 솜씨와 개성, 끝없는 노고는 넋을 잃게 만든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저자 프로필

세라 워터스 Sarah Waters

  • 국적 영국
  • 출생 1966년 7월 21일
  • 학력 런던대학교 대학원 박사
    랜커스터 대학교 대학원 석사
    켄트대학교 학사
  • 데뷔 1998년 소설 `티핑 더 벨벳`
  • 링크 공식 사이트

2015.0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세라 워터스 Sarah Waters

매력적인 역사 소설을 발표하며 퀴어 문학의 지평을 넓혀 온 작가. 1966년 영국 웨일스에서 태어났다. 켄트 대학교와 랭커스터 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퀸 메리 대학교에서 레즈비언과 게이 역사 소설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논문을 준비하면서 구상한 데뷔작 『티핑 더 벨벳』을 1998년 발표해 베티 트래스크상과 람다 문학상을 받았다. 두 번째 장편소설 『끌림』 역시 절찬을 받으며 서머싯 몸상, 선데이 타임스 올해의 젊은 작가상, 미국 도서관 협회 GLBT 도서상 등을 수상했다. 그리고 2002년 발표한 『핑거스미스』로 마침내 〈빅토리아 시대 3부작〉을 완성했다. 이 작품은 부커상과 오렌지상 최종 후보까지 올랐으며 영국 추리 작가 협회상을 받았다.
빅토리아 시대 영국의 사회상을 때로는 유쾌하고 대담하게, 때로는 신비롭고 긴장감 넘치게 그려 낸 〈빅토리아 시대 3부작〉은 워터스를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후에는 배경을 빅토리아 시대에서 20세기 영국으로 옮겨 『나이트 워치』(2006), 『리틀 스트레인저』(2009), 『게스트』(2014)로 새로운 시도를 보여 주고 있다.
워터스의 소설들은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함은 물론 부커상 최종 후보에 세 번이나 올랐고, 작품 대부분이 영화나 드라마, 연극으로 제작되어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2016년 『핑거스미스』를 원작으로 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가 발표되어 세계적 주목을 받기도 했다.
워터스는 2019년 그동안의 문학적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 제국 훈장을 받았으며 현재 런던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목차

핑거스미스
티핑 더 벨벳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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