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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북 현대물

탈선

소장단권판매가600 ~ 5,000
전권정가10,600
판매가10,600

  • 0 0원

  • 탈선 (특별 외전)
    탈선 (특별 외전)
    • 등록일 2021.01.04.
    • 글자수 약 2.1만 자
    • 대여 불가
  • 탈선 2권 (완결)
    탈선 2권 (완결)
    • 등록일 2020.10.07.
    • 글자수 약 17.5만 자
    • 대여 불가
  • 탈선 1권
    탈선 1권
    • 등록일 2020.10.07.
    • 글자수 약 18.8만 자
    • 대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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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탈선」 은 2020년 11월 24일 오탈자 수정 및 일부 표현 보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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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신분차이, 동정남, 까칠남, 츤데레남, 직진남, 절륜남, 짝사랑남, 순정남, 상처남, 대형견남, 연하남, 능력남, 철벽남, 뇌섹녀, 무심녀, 능력녀, 유혹녀, 냉정녀, 후회녀, 연상녀, 상처녀, 성장물, 애잔물, 신파.

*남자 주인공 : 이현재. 한때는 고교 리그의 에이스 투수였지만 대학 리그를 전전하고 있는 야구 선수. 언제나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치열한 삶 속에 은하가 끼어들며 지독한 열병에 시달리게 된다.

*여자 주인공 : 고은하. 곡만 냈다 하면 성공시키는 유명 작곡가. 10년 가까이 정상을 지키지만, 지겨움과 무료함만이 반복되는 일상에 회의감을 느끼며 기차에 몸을 싣는다.

*이럴 때 보세요 : 가슴 저릿한 진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딴 게 사랑이라면 난 두 번 다시 못해 먹어. 그러니까…….”
“…….”
“네가 나 책임져.”


탈선작품 소개

<탈선> 끝을 향해 달려가는 기차.
은하에게 예정된 종착지는 죽음이었다.
그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이현재.”
“…….”
“그게 내 이름이라고.”

한때는 유망주였지만 대학 리그를 전전하고 있는 야구 선수, 이현재.
첫 만남부터 서로가 달갑지 않았던 두 사람은 같은 공간에서 다시 재회하게 된다.

어쩌면 첫사랑, 혹은 열병.
어느 순간 현재의 눈에 피어오른 욕망의 의미를 알아챈
은하는 그를 도발하며 키스한다.

“됐지, 네가 원하는 거.”
“내가 원하는 게 키스 따위가 아니라면 어떡할래.”

일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던 하룻밤.
현재로 인해 은하의 경로는 틀어지고 마는데…….

*

상처받을 걸 알면서도 시작된 관계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었던 건 여자는 유일한 쉼터였다.
유일한 뜨거움이었고, 유일한 사랑이었다.

“어디 가지 마, 내 옆에만 있어.”
“또 제자리야. 더는 못 버티겠어. 더는…… 안 좋아하고 못 버티겠다고.”
“좋아해, 고은하.”

어쩌면 뻔한 고백. 또 어쩌면 이기적일 수 있는 고백.
내 사랑이 타오르는 만큼, 네 사랑도 타오르길 바라는 간절한 바람.
그런데 너는 왜…….

“꽤 즐거웠어. 마음보다는 몸이 좀 더 흥미로웠지만.”

감정 없는 은하의 고백에 현재의 온 세상이 무너져 내렸다.
그는 한낮의 파도처럼 부서지듯 애원했다.

“몸만 비비면 다야? 이런 관계면 된다고? 난 안 돼. 아니, 못 해. 눈만 마주쳐도 미칠 거 같은데…….”

젖은 숨결이 흐느끼듯 은하의 목덜미에 내려앉았다.

“……너는 어떻게 껍데기만 바랄 수 있어.”


저자 프로필

차해솔

2017.12.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1권]

chapter 1. 욕망
chapter 2. 불씨
chapter 3. 일탈
chapter 4. 위선
chapter 5. 나쁜 계집애
chapter 6. 간극과 설렘
chapter 7. 잠식
chapter 8. 결핍
chapter 9. 사랑이 전부인 것처럼
chapter 10. 행복의 기준


[2권]

chapter 11. 늪
chapter 12. 지독한 갈망
chapter 13. 뒤바뀐 선율
chapter 14. 빛과 어둠
chapter 15. 껍데기
chapter 16. 여름이 끝난 뒤
chapter 17. 탈선
Epilogue
외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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