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지역별 분권 (set) 상세페이지

여행 국내여행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지역별 분권 (set)

소장전자책 단권 정가30,000
전자책 세트 정가30,000
판매가30,000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지역별 분권 (set) 표지 이미지
6권 세트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지역별 분권 (set)작품 소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지역별 분권 (set)> 전자책 한정!
전국 맛집 베스트셀러《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서울 편”
<서울>, <인천&경기>, <대전&충청도>, <부산&대구&경상도>, <광주&전라도&제주도>, <강원도>까지 총 6개 지역별로 맛집 정보를 모아 분권으로 출간!

식객 허영만이라면 믿고 먹는다

여행 분야 베스트셀러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1권, 2권)》이 지역별로 맛집을 모아 총 6권의 지역별 전자책으로 출간되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서울 편)》(가디언 펴냄)은 식객이 전국을 돌며 직접 맛본 음식 중 ‘서울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선정해 소개한다. 식객이 뽑은 맛집이라면 지역별로, 취향대로 가볼 만하다.

식객의 맛집 선정 기준은 세 가지다. 첫째, ‘집밥 같은 백반’. 첫 술을 뜨면 어머니가 차려준 집밥이 떠오른다. 둘째, ‘놀라운 가성비’. 이 값에 이 한 상이 가능한가 싶다. 셋째, ‘그럼에도 놀라운 맛’. 맛집은 무조건 ‘맛’으로 평가되어야 마땅한 법이다. 집밥처럼 편안하고 값도 착한데 맛은 더욱 놀랍다. 식객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니 믿고 먹을 수 있다.


세트 구성 도서


출판사 서평

식객 허영만이 고른 맛집이라면 믿음이 간다
맛과 가성비로 식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곳

각종 예능과 소셜 미디어에서 ‘먹방’은 여전히 인기다. 하지만 넘쳐나는 ‘맛집 추천’에 믿고 찾아갔다가 낭패 본 경험담도 많다. 이왕 먹는 한 끼 식사라면, 누구나 맛있게 먹고 싶다. 혼자도 좋고 여럿도 좋다. 음식을 먹는 행위야말로 ‘취미’이고 ‘소확행’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식객 허영만은 지난 1년간 자신만의 새로운 맛집 리스트를 완성했다. 전국의 유명한 음식점들을 지역별로 방문했고 그중 서울 지역만을 골라 신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서울 편)》에서 소개한다. 그의 맛집 리스트라면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

식객의 맛집 기준은 ‘백반’이다. 백반은 흔히 알고 있듯 대표적인 직장인 점심 메뉴다. 밥과 국과 몇 가지 반찬이 같이 나오는 집밥처럼 편안하고 익숙한 맛이다. 식객은 소박하지만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한 상을 찾아다녔다.

어머니는 있는 것들만으로도 맛있는 밥상을 차려주었다.
그렇게 차려진 밥상을 찾아 떠난 백반기행은 어머니의 손맛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채반에 고봉으로 담겨 나오는 어머니의 정성을 무엇에 비기겠는가.
골골마다 집집마다 제철에 나는 것들로 차려진 밥상을 마주보면 나는 행복해진다.
-프롤로그 중에서

오랜 시간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 고수들의 한 상은 물론, 지역에서 구한 제철 음식으로 정성껏 준비한 한 상, 개성 있는 메뉴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한 상, 술 한잔 기울이면 좋은 한 상까지 다양한 맛과 취향을 고려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조건은 ‘맛’과 ‘저렴한 가격’(가성비)이다. 이 두 가지는 식객 허영만이 백반기행을 통해 찾아다닌 맛집의 절대 기준이다.

오늘 못 가면 내일, 내일 못 가면 모레,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그곳

만남과 여행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건 ‘음식’이다. 따듯한 말 한마디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감싸주는 음식,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절묘한 음식, 그럼에도 믿기 어려운 저렴한 가격은 가게 문을 나선 뒤에도 언젠가 다시 한 번 찾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든다. 식객이 이 책에서 소개한 음식점들의 공통점이다. 그러니 서둘러 가면 좋고, 당장이 아니어도 꼭 가볼 일이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서울 편)》은 식객을 믿고 맛집을 찾을 독자들을 위해 만들었다. 이 책 한 권이면 서울 어디를 가든 메뉴 걱정이 해결된다. 식객의 맛집 리스트를 보며 가고 싶은 곳을 찜해두었다가 직접 가보길 저자는 권한다. 그리고 식객이 남긴 음식 평을 읽고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해보자. 또한 이 책은 대한민국 최고의 만화가이자 예술가인 식객의 음식 그림을 감상하는 즐거움도 더한다. 이 책은 국내여행을 원하는 독자들과 맛집을 찾아다니는 독자들에게 최고의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프로필

허영만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7년 6월 26일
  • 경력 서울 김장문화제 홍보대사
    국토 해양부 극지 홍보대사
    한국 철도 공사 KTX 홍보대사
  • 데뷔 1974년 만화 `집을 찾아서`
  • 수상 2009년 자랑스러운 전남인상
    2008년 제9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만화 애니메이션 부문
    2007년 제7회 고바우 만화상
    2004년 제7회 부천 국제 만화 축제 만화대상

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 허영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만화가이자 식객.
허영만 화백은 2019년 5월 14일부터 지금까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전국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녔다. 그만의 맛집 기준은 첫째 집밥 같은 ‘백반’, 둘째 비싸지 않은 ‘가격’, 셋째 그럼에도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맛’이다. 밥을 먹다가 어머니의 손맛이 절로 그리워질 만큼 마음을 파고드는 맛, 다양하고 풍성한 반찬과 제철 음식으로 신선하게 담은 넉넉한 한 상. 그중 소박하지만 확실한 한 끼를 선사하는 진짜 맛집 200곳을 골라 이 책에 담았다. 식객의 여행이 1년째 되는 5월 14일을 기념해 출간하는 이 책과 함께 백반기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974년 공식 데뷔한 허영만 화백은 《각시탈》《오! 한강》《아스팔트 사나이》《비트》《미스터Q》《날아라 슈퍼보드》《타짜》《식객》 등 수많은 화제작을 그리며 인기를 누렸다. 그의 만화는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로 제작되어 흥행에도 성공했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만화계의 중심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단연코 최고의 만화가이자 예술가로 손꼽힌다.

목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서울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인천&경기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강원도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대전&충청도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부산&대구&경상도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광주&전라도&제주도편>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