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빛 시리즈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빛 시리즈

소장단권판매가4,000
전권정가8,000
판매가8,000

소장하기
  • 0 0원

  • 빛이 머무르다 (완결)
    빛이 머무르다 (완결)
    • 등록일 2018.07.10.
    • 글자수 약 25.8만 자
    • 4,000

  • 빛이 쏟아지다
    빛이 쏟아지다
    • 등록일 2018.07.09.
    • 글자수 약 22.3만 자
    • 4,0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빛 시리즈작품 소개

<빛 시리즈>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캠퍼스물 #대형견공 #집착공 #연하공 #다정수 #외유내강수 #복수


어둡고, 차갑고, 혼자였던 이사혁의 세계에 성해우라는 빛이 내려왔다.
따듯하고, 맑고, 포근해서 이사혁의 공허함을 채워주는 그런 빛.
그를 만나고 사혁에게는 욕심이 생겼다.

“살아보고 싶다. 아니, 한 번 미쳐보고 싶어, 성해우란 사람에게. 그렇게 살고 싶어, 나.”

그런데 그 빛이 모두 거짓이란다. 그 빛이 자신을 버렸다.
아무도 손잡아 줄 사람이 없는 사혁을, 곁에 남은 사람도 없어 이제 정말 혼자가 되어버린 그를 버렸다. 산산이 조각난 행복의 파편들은 깊은 상처를 내며 박혀 들었다.
그렇게 5년이 흘렀다.

낯선 땅에 떨어진 순간부터 사혁은 마음 안에 괴물을 한 마리 키우기 시작했다.
욕심과 집착이라는 괴물은 점차 그 덩치를 키우더니 결국 자신의 마음을 전부 삼켜버렸다.
그리고 또다시, 성해우가 자신의 영역 안에 들어왔다.
예전처럼 누군가에게 빼앗기는 일도 없고, 성해우가 떠날 수도 없는 영역으로.

“예전의 나를 보려 하는 거라면 틀렸어. 네가 나를 버린 순간부터 예전의 이사혁은 죽었어.
이젠 어디에도 가지 못해, 성해우.”

다신 누구에게도 버림받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것을 빼앗기지도 않을 것이다.
설령, 그것이 신(神)이라 해도.


분량 안내

<빛 시리즈>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45화
2권: 46화 ~ 95화



리뷰

구매자 별점

4.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