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해태요란전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해태요란전

소장단권판매가1,800 ~ 3,400
전권정가12,000
판매가12,000
해태요란전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해태요란전 (외전)
    해태요란전 (외전)
    • 등록일 2022.11.28.
    • 글자수 약 6.2만 자
    • 1,800

  • 해태요란전 3권 (완결)
    해태요란전 3권 (완결)
    • 등록일 2022.05.17.
    • 글자수 약 12.1만 자
    • 3,400

  • 해태요란전 2권
    해태요란전 2권
    • 등록일 2022.05.17.
    • 글자수 약 12.9만 자
    • 3,400

  • 해태요란전 1권
    해태요란전 1권
    • 등록일 2022.05.17.
    • 글자수 약 12만 자
    • 3,4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동양풍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동양풍 #궁중물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역하렘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후회남 #집착남 #절륜남 #해태남주들 #수인남주들 #평범녀 #동정녀 #도망여주 #피폐물 #애증물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수간
*남자주인공:
해수 – 네 형제 중 첫째. 본래 하나였어야 할 해태이지만, 비이상적으로 생겨난 형제들에게 제 육신과 신격을 뜯긴 이. 능글맞고 여우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이로, 강한 열등감과 단희에 대한 짙은 소유욕을 가지고 있다.
해영- 네 형제 중 둘째. 우직하고 담담한 성품으로 문제를 회피하지 않는 이. 그렇기에 단희에게 용서를 빌었으며, 그녀가 배우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알려 준다.
해정 – 네 형제 중 셋째. 여리고 다정한 성품으로, 단희를 강제로 데려온 것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린다. 가장 잘하는 일은, 단희에게 용서를 구하는 일이다. 네 명 중 가장 몸이 약하다.
해우 – 네 형제 중 넷째. 과격하나 멍청한, 그리고 본능에 충실한 짐승이다. 인간을 덜 배운 터라 짐승의 습관이 짙게 남아 있다. 네 형제 중 가장 짙은 불을 머금은 이로, 매일 고통에 시달린다.
*여자주인공: 단희- 유약한 사슴을 닮은 채현전의 궁녀. 어릴 적 아비에 의해 궁궐에 팔려 온 터라, 가족과 친애에 약하다. 해태들에 의해 강제로 수안전에 끌려오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육욕에 미쳐있던 네 금수들이 궁녀 단희를 만나 그녀에게 목매게 되는 과정을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고통스럽다, 단희야.”
네게 닿지 않으면 곧바로 타버릴 것만 같다.


해태요란전작품 소개

<해태요란전>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와 수간 등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해태. 제국을 수호하는 신수이자 군의 칭호를 받은 짐승.
해태들은 속에 품은 불을 해소하기 위해 여인의 음기를 탐해야만 한다.
이처럼 해태의 선택을 받은 여인들을 사람들은 해태들의 여인이라 불렀다.

그리고,
채현전의 궁녀로 살아온 단희는 자신과는 머나먼 일이라고만 생각하였다.
우연히 마주친 네 마리의 해태에게 다리 사이가 헤집어지기 전까지는…

“해태들이 음기를 멀리해 궁에서 근심이 끊이지 않았는데,
오백 년전 그날을 되새기는 연조제에 이렇게 해태들의 여인이 나타나다니!”

간택된 그날, 단희는 지옥 속으로 떨어져 버렸다.
그녀에게 미쳐 버린 해태들의 잔혹하면서도 달콤한 지옥으로.

“갈증이 나서… 너를, 함부로 탐하고 싶진 않은데.”

그들은 마음껏 탐하고 싶은 본심을 감추고 그녀의 작은 자비를 구걸하고,

“희야, 너무 겁먹지 마라. 너의 발등에 입이라도 맞출 수 있는 짐승인데, 내가.”

인간의 탈을 뒤집어쓰고 다정함을 흉내내면서도,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은 그녀를 붙잡고 애정 어린 고통을 호소한다.

“한번은 팔을 모조리 물어 뜯어낸 적도 있었다. 그날은 불이 팔을 헤집고 다닌 때였지.
그런 불구덩이에서 꺼내 줄 수 있는 이는 너밖에 없다.
넌… 우리의 목숨 줄이다, 희야.”

도망치고 싶다, 도망쳐야만 한다.
그런데, 그런데 왜… 자신의 사랑을 갈구하는 해태들이 계속 눈에 밟힐까.


《해태요란전》


저자 프로필

녹도록

2022.05.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메일 : kingofthenalam@gmail.com

대표 저서
5천만 땡겨주세요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해태요란전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추악한 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목차

<1권>
해태요란전
1장
2장
3장 (1)

<2권>
3장 (2)
4장
5장 (1)

<3권>
5장 (2)
6장
7장
에필로그


리뷰

구매자 별점

3.8

점수비율
  • 5
  • 4
  • 3
  • 2
  • 1

5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