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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하루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달콤한 하루

소장단권판매가2,000 ~ 3,000
전권정가8,000
판매가8,000
달콤한 하루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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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달콤한 하루 3권 (완결)
    달콤한 하루 3권 (완결)
    • 등록일 2021.07.15.
    • 글자수 약 6.4만 자
    • 2,000

  • 달콤한 하루 2권
    달콤한 하루 2권
    • 등록일 2021.07.15.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달콤한 하루 1권
    달콤한 하루 1권
    • 등록일 2021.07.15.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 [체험판] 달콤한 하루 1권
    [체험판] 달콤한 하루 1권
    • 등록일 2021.07.15.
    • 글자수 약 8.9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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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관계: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계약, 신분차이, 서브공있음
*인물(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후회공
*인물(수):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임신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소재: 질투, 오해/착각, 감금,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분위기, 기타: 단행본, 피폐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인물 소개:
이선일(공): 국내 최대 그룹인 세성의 회장이자 연재의 대학 선배. 남에게 별 애정을 못 느끼는 무심한 성격으로 오메가와 결혼하여 사업적으로 이용하고 버리기를 반복해 왔다. 서로의 오메가를 공유하는 상류층 알파 클럽에서 높은 지위를 맡고 있다.
채연재(수): 어릴 때부터 부모의 학대를 받으면서도 부모를 거스르지 못해 결국 선일의 부인으로 팔려 왔다. 대학 시절 무심한 듯 다정한 선일을 짝사랑했으나, 거절당한 적이 있다. 우성 오메가로 남성기와 여성기 모두 가지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개아가후회공과 미인굴림수의 하드코어한 결혼 생활이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허락한 게 아니면 다른 놈들에게 벌리지 말 것, 죄를 지었으면 먼저 고하고 벌을 받을 것. 내 말을 거부하지 말 것.’


달콤한 하루작품 소개

<달콤한 하루> *본 작품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유사근친, 양성구유, 자보 드립, 가스라이팅, 폭력적 행위 및 강제적 요소, 다수에 의한 강압적 관계, 장내 배뇨, 임신 및 유산, 불법촬영 및 유포 등

#모브공다수 #NTR #입덕부정공 #이공일수 #약후회공 #망가졌수 #팔려왔수 #임튀수 #동정수

짝사랑하던 선배와 결혼했다,
그곳이 지옥인 줄도 모른 채.


어릴 때부터 부모로부터 학대당하고, 커서는 자신을 부려 먹으며 자신을 팔아 한몫 잡으려는 부모를 부양해 오던 연재. 그는 대학시절 자신에게 무심한 듯 잘해 주던 선배인 선일을 짝사랑했으나, 그에게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 그런데 스물아홉 살이 된 어느 날, 선일은 갑자기 연재의 부모에게 막대한 금액을 지불하며 연재를 사 오듯이 결혼하게 된다. 하지만, 달콤한 희망을 품은 연재의 마음과는 달리, 결혼식 시작 전부터 이미 그의 결혼 생활은 지옥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현대물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계약 #신분차이 #서브공있음 #강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후회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임신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질투 #오해/착각 #감금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단행본 #피폐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미리보기]

“이건, 이건요… 이건, 선배.”
“변명할 게 있어?”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에요. 정말, 정말요.”
“…….”

믿는 눈치는 아니다. 하필 결혼식 전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걸 누가 믿을 수 있겠는가. 게다가 선배의 친구들이라고 말할 수도 없었다.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일 터다. 감히 친구들을 건드렸다고, 이제야 결혼한 주제에 남편의 사생활에 간섭한다고 말이다.
연재는 벌벌 떨며 다리를 모았다.

“아니에요, 아니에요… 제발. 진짜, 아니에요. 믿, 믿어 주세요.”
“…하루아침에 이혼할 생각은 없어. 그리고, 계약 조항에 ‘강간당하지 말 것’이라는 조항도 없으니까. 걸레처럼 굴지 말라는 조항도.”

선일은 벗었던 옷을 다시 입었다.

“그렇게 억울해하지는 마. 다들 이렇게 살다가 갔으니까.”
“…선.”
“선일 씨, 라고 불러. 돈에 팔려 온 오메가가 감히 선배 운운하면서 친한 척을 할 생각이야?”

고개를 푹 숙였다. 아랫입술을 질끈 물어뜯자 서늘한 눈빛이 와 닿았다. 오해인데, 오해라고 받아들여지지가 않는다. 게다가 그는 본래 그랬다는 듯, 너 또한 다를 것 없다는 듯 굴었다. 울컥 눈물이 새어 나올 것만 같았다.

“더러운 구멍에 좆질할 생각은 없으니 깨끗하게 씻어 놔. 내일은 박을 만했으면 좋겠군.”



출판사 서평

선일과 결혼했기 때문에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겪는 연재. 아무도 자신의 편이 되어 주지 않은 채 유린당하는 삶 속에서 그는 온전하게 자기 자신을 지켜낼 수 있을까? 높은 수위의 하드코어한 씬들과 피폐한 스토리가 인상적인 [달콤한 하루]. 본 작품을 하드코어한 수위물을 좋아하는 독자, 수가 심하게 굴림 당하는 매우 피폐한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저자 프로필

변저

2020.09.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1권
집으로의 초대
하루의 시작은 달콤하게


2권
모두가 고요한 아침
소란스럽지 않은 오후
따사로운 햇살이 깃든 커튼이 흐르며


3권
저녁이에요, 어둑한 밤이 왔어요
지친 하루가 끝나고 이제는 코 할 시간
잘 자요, 내 사랑.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해가 뜨기 전, 어두운 하루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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