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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님은 조교를 원합니다> 세트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   BL 소설 e북 판타지물

<스타트업 대표님은 조교를 원합니다> 세트

소장전자책 단권 정가13,200
전자책 세트 정가50%6,600
판매가6,600
<스타트업 대표님은 조교를 원합니다> 세트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4권 세트

리디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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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리맨물
* 작품 키워드: 초능력, SM, 사내연애, 하극상

* 공: 곽해근 - 지극히 평범한 이 시대의 신입 사원. 냉정하게만 보이던 대표의 하드코어 본디지 플레이를 목격한 뒤, ‘성좌’라 불리는 초월적 존재의 인도에 따라 대표에게 들이대기 시작한다.

* 수: 한승오 - 엄격, 냉철, 이지. 이 시대의 각광받는 스타트업 CEO. 하지만 사실은 돔섭 플레이에 비디오 촬영을 즐기는 변태이기도 하다. 부하 직원인 해근에게 영상이 발각된 뒤, 그와 아찔한 하극상 돔섭 플레이를 이어가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능숙한 섭 대표와 좌충우돌 돔 직원의 오피스 하극상 하드코어 돔섭플이 보고 싶을 때. 그 와중에 자신의 모든 걸 포기할 수 있을 정도의 진짜 사랑도 보고 싶을 때.
쑥스럽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배우의 얼굴이 드러나는 순간.

* 공감 글귀:
표정이나 분위기는 해근이 알던 것과 전혀 달랐지만, 이건 틀림없이 해근이 알던 사람의 얼굴이었다.
“…대표님……?!”
해근이 놀란 눈으로, 제 사타구니로 향하던 손을 우뚝 멈춰버렸다.


<스타트업 대표님은 조교를 원합니다> 세트작품 소개

<<스타트업 대표님은 조교를 원합니다> 세트> 수백 번의 지원 끝에 해근은 명상 앱 스타트업에 취직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 면접에서부터 실수를 해 대표님의 눈 밖에 난 상태.

눈치 보며 회사에 다니던 중,
얼음처럼 냉정하게만 보였던 스타트업 대표의 성인 채널을 찾아냈다.
심지어 수갑과 밧줄로 결박된 채 천장에 매달려 있는 꽤 본격적인 하드코어 본디지물.

그러나, 그 갭으로부터 참을 수 없는 욕망을 느끼면서도,
해근은 신입 사원과 대표라는 입장 차이 때문에 계속 선을 그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스마트폰에 스스로를 ‘성좌’라고 소개하는 초현실적인 존재가 말을 걸어온다.

‘너네 대표, 들이대면 넘어온다.’
말도 안 되는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만 그게 실제로 일어났다……?

자칭 성좌의 메시지처럼, 정말로 들이대니 넘어오는 대표님.
이후로도 이어지는 성좌의 조언을 통해,
때로는 좌충우돌 부딪치기도 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조금씩 깊어져 간다.

하지만 그 조언은 아무런 조건 없이 주어지는 게 아니었다.
알고 보니 성좌들은 인간을 체스판의 말 삼아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
지금껏 쌓아왔던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는 위험한 게임 속에,
두 사람의 돔섭 플레이는 위태롭게 이어져 가는데…….

#현대물, SM, 리맨물, 하극상, 서브공있음, 하드코어, 하극상, 연하공, 미인수, 3P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음란한 상상력을 무수히 뻗어나가고 싶은 BL 작가입니다.

목차

[1권]
1. 봐 버렸다
2. 스타트업 CEO에게는 냉철함이 필요해요
3. 투아웃 역전 만루 홈런
4. 꼬리가 길면 밟히나?
5. 데이트도 스타트
6. 입가에 묻은 아이스크림에
7. 성좌는 결코 선하지 않다

[2권]
1. 충실하지 못한 노예를 조교하는 법
2. 돔섭이 주연인데요, 동시에 착각물입니다
3.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4. 깨진 썸은 원수만도 못하지만
5. 다른 입으로 술 마시기
6. 성좌의 게임
7. 세 성좌의 전쟁
8. 축제 (1)

[3권]
1. 축제 (2)
2. 한승오 대표와 비밀의 방
3. 한승오 대표와 본디지의 죄수
4. 킹즈 나이트 오프닝
5. 정상에서
6. 아마추어 포르노그래피
7. 롤 플레잉 게임 속에서,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8. 페트로프 디펜스 또는 퀸즈 갬빗 디클라인
9. 캐슬링
10. 일레귤러 오프닝과 봉클라우드 어택 (1)

[4권]
1. 일레귤러 오프닝과 봉클라우드 어택 (2)
2. 마지막일지도 모르니까
3. 모든 러브 스토리는 이별로 끝난다
4. 다가올 과거의 나날들
5. 한 사람만은 알고 있습니다, 이게 루프라는 걸
6. 변해 버린 것들과 절대 변하지 않을 것들
7. 첫 경험이 두 번
8.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9. 에필로그: 조금 삐걱대더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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