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2.07.14.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 약 88.4만 자
- ISBN
- 9791168953772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배경/분야 : 2000년대 초반, 조직/암흑가, 재회물
*주인공 (공) : 서무진, ‘낙원파’ 새끼 조폭
*주인공 (수) : 윤창화, ‘낙원파’ 전용 남창
*이럴 때 보세요 : 수많은 엇갈림 속에서도 서로를 놓지 못하는 미련한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씨발, 저 낯짝이면 박명할 때 같이 뒈져도 괜찮지 않을까?
<<낙현(樂縣)> 세트> ※ 본 작품은 저속한 표현이 다수 등장하며 폭력, 욕설, 협박, 제삼자와의 강압적 관계 등 민감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중 배경과 설정은 사실을 기반한 창작물이며 소설 속 언급되는 지역, 인물, 단체, 기업 및 기타 상호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조직/암흑가, 노란장판, 현대물, 조폭공,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순정공, 절륜공, 초반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순정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재회물, 할리킹, 피폐물, 애절물
서울의 작은 동네 ‘낙현동(樂縣洞)’을 관리하는 조직 ‘낙원파’에 전용 남창으로 잡혀 있는 윤창화와 그 어린놈이 거슬리기 시작한 새끼 조폭 서무진.
재개발 사업이 한창이던 2000년도, 보랏빛 향기로 시작된 기나긴 인연이자 악연.
*
우울한 낯짝으로 있다가 저를 보자마자 꽃처럼 활짝 웃는 윤창화를 눈앞에 두자니, 불현듯 그런 말이 떠올랐다.
‘미인은 요절한다는 말.’
무진은 오래전 요절한 미인을 알았다.
불도 붙이지 않은 장초를 바닥으로 툭 떨궜다.
“씨발.”
잘 쓰지도 않는 욕지거리를 읊조리며 어처구니없다는 듯 웃었다.
윤창화는 요절하게 둘 수 없다고 생각해 버린 순간 머릿속에서 철컹, 하는 소리가 어렴풋하게 들렸다.
아무래도 인생이 통째로 저당 잡히는 소리인 듯했다.
응선
[1권]
1부
1. 낙현(樂縣)
2. 낙체(樂體)
[2권]
3. 낙종(樂從)
4. 낙빈(樂貧)
[3권]
5. 낙하(落下)
6. 낙홍(落紅)
[4권]
2부
7. 낙원(樂園)
8. 낙수(落手)
[5권]
9. 낙루(落漏)
10. 낙양(落陽)
11. 낙영(落英)
[6권]
3부
12. 낙한(落汗)
13. 낙과(落果)
[7권]
14. 낙조(落照)
15. 낙화(樂花)
16. 다시, 낙현
4.6 점
482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낙현(樂縣)> 세트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매월 1~3일 최대 10% 리디포인트 2배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