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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소장단권판매가3,400
전권정가10,200
판매가10,200
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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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3권 (완결)
    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3권 (완결)
    • 등록일 2021.12.14.
    • 글자수 약 10.7만 자
    • 3,400

  • 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2권
    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2권
    • 등록일 2021.12.14.
    • 글자수 약 11.8만 자
    • 3,400

  • 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1권
    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1권
    • 등록일 2021.12.15.
    • 글자수 약 10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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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 일상물, 달달물, 전생/환생
*작품 키워드: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순정공, 짝사랑공, 불꽃플러팅공, 미인수, 까칠수, 상처수, 가난수, 뻔뻔수, 참지않수, 괴롭수
*주인공 (공): 도재하 - 전생에서도 시현만을 바라보았으며, 환생 후 시현을 찾는 것만이 인생의 목표였다. 결국 찾아낸 시현에게 불꽃 같은 플러팅을 행한다. 모든 세상이 전부 시현을 위주로 돌아가며, 이번 생에는 반드시 시현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어야만 하는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 인물.
*주인공 (수): 서시현 - 대학 입학 첫날, 일면식도 없는 재하가 거리낌 없이 말을 붙이며 다가오자 그를 떼어 내려 한다. 그러나 함께 학교생활을 하고, 적극적으로 다가오며 마음을 표현하는 재하에게 서서히 스며든다. 어린 시절 과거의 상처를 안고 있으며, 때문에 타인에게 마음을 연 적이 없으나 재하만큼은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는 인물.
*이럴 때 보세요: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인물이 전생에 이어 현생에서도 같은 한 사람만을 사랑하여 제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망각은 인간이 가진 가장 큰 축복이라는 말을 들어 본 적 있다. 시현은 그 기본적인 축복조차 누리지 못하고 오로지 저 하나만 찾아 헤맨 재하가 어쩌면 저보다 더 괴로웠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작품 소개

<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키워드: 현대물, 약판타지, 쌍방구원, 캠퍼스물, 전생/환생, 대학생, 친구>연인, 동갑내기, 미남공, 다정공, 울보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댕댕공, 불꽃플러팅공, 미인수, 까칠수, 상처수, 가난수, 뻔뻔수, 참지않수, 괴롭수, 일상물 달달물,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지난 생의 기억을 가진 채 또 다른 생을
다시 살아가는 고통으로 네 죗값을 치르리라


과거에 죽을 때까지 짝사랑하던 시현이 명을 달리하자 따라가듯 조용히 눈을 감은 재하.
두 사람은 함께 환생하지만, 저승의 금기를 어긴 재하에게는 시현과 다른 점이 있었다.
바로 전생의 기억을 고스란히 지닌 채로 새 삶을 산다는 것.
분유를 먹을 때도, 유치원 학예회 무대에서 춤을 출 때도, 수능을 준비하던 때도
재하의 머릿속에는 오로지 시현과 다시 만날 날에 대한 기대밖에 없었다.

‘꼭 엄청 유명해져서 현이를 찾아야지!’

자신이 유명해지면 시현을 찾는 게 쉬워질 거라는 생각에 뮤지컬과에 입학한 재하는
대학 입학 첫날, 그토록 기다렸던 제 사랑을 마주한다.

“저기요! 길 좀 물어봐도 될까요?”
“…네?”
“세상에….”


우연히 같은 대학교의 신입생으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그 누구보다도 큰, 시현을 향한 사랑 하나로
재하의 불꽃 같은 플러팅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난 도재하인데, 넌?”
시현은 대답 대신 걸음을 조금 더 빠르게 움직였다.
재하 역시 시현의 보폭에 맞추어 발걸음에 속도를 더했다.
비로소 나란히 길을 걷고 있는 이 순간이 꼭 꿈만 같았다.


저자 프로필

손틈

2021.07.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손틈

목차

[1권]
01.
02.
03.
04.
05.

[2권]
06.
07.
08.
09.
10.

[3권]
11.
12.
13.
에필로그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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