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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네 집이 내 집!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개정판 | 네 집이 내 집!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10,500
판매가10,500
개정판 | 네 집이 내 집!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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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 네 집이 내 집! 3권 (완결)
    개정판 | 네 집이 내 집! 3권 (완결)
    • 등록일 2022.10.27.
    • 글자수 약 10.3만 자
    • 3,500

  • 개정판 | 네 집이 내 집! 2권
    개정판 | 네 집이 내 집! 2권
    • 등록일 2022.10.27.
    • 글자수 약 11.2만 자
    • 3,500

  • 개정판 | 네 집이 내 집! 1권
    개정판 | 네 집이 내 집! 1권
    • 등록일 2022.10.27.
    • 글자수 약 10.9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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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BL,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거/배우자, 나이차이, 미남공, 다정공, 무심공, 능글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소심수, 순정수, 달달물, 일상물, 성장물, 잔잔물

▷ 담도담: 순진하다는 소리는 많이 듣고 살지만, 바보 소리는 들어본 적 없다.
“……사장님, 왜 그렇게 착해요?”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 차호영: 욕구에 충실하고, 타인이 자신의 눈치를 보는 것을 싫어하지만, 어쩐지 저 작은 동물을 볼 때마다 목덜미를 물어 으깨고 한입에 삼키고 싶어진다.
“내 취향만 아니었어도 진작에 쫓아내고 부족한 잠이나 더 잤을 거야. 정말 사기든 뭐든 호구 잡히기 딱이다, 너.”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 공감 글귀
호영은 가지각색의 표정을 지으며 제 사정을 털어놓는 도담을 빤히 쳐다봤다. 도담은 제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한참 전부터 본인에게로 향해 있는 시선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정말…… 이걸 한번 꼬셔봐, 말아? 갓 스물 넘은 녀석 건드렸다가 어디 잡혀가진 않을까 잠시 걱정했지만, 아무튼 저놈도 성인이었다.
도담이 주절주절 제 사정을 토해 내는 동안, 호영의 머리는 도담을 어떻게 잡아 삼켜볼까 궁리하느라 바쁘게 돌아갔다.
길고 길었던 도담의 기구한 스피치가 끝나자, 호영은 도담의 상황에 입각해 유혹해 보기로 했다.


개정판 | 네 집이 내 집!작품 소개

<개정판 | 네 집이 내 집!>

가족 같은 분위기의 ‘족’같은 회사에서는 아들 같다며 성추행,
살던 월세방에서는 돈이 없어 쫓겨났다.

한순간에 직장도, 집도 잃은 도담에게
기적 같은 타이밍에 나타나 구원의 손길을 내민 카페 사장님, 차호영.

다 잃은 빈털터리 신세라지만,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었다!

* * *

“저 무조건 할게요!”

최저시급보다 높은 급여와 숙식 제공?!

순진하단 소리는 들어봤어도 바보 소리는 들어본 적 없다.
저걸 거절하면 담도담이 아니라 담바보다.

호영의 카페 직원으로, 또 동거인으로 매일매일을 붙어 지내게 된 도담.

간질간질한 기분이 드는 것은 함께 사는 어여쁜 두 고양이의 털 때문일까?

아니면 사장님 때문일까?



#동거물 #일상물 #달달물 #성장물
#능글공 #무심공 #다정공 #흑심공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귀염수


저자 프로필

피아A

2021.11.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안녕하세요. 작가 피아A 입니다.


저자 소개

피아A

목차

[1권]
1. 자연 오피스텔 502호
2. 6층 사는 도담이 친구
3. 첫 키스

[2권]
4. 느린 자각
5. 블루문
6. 많이 좋아해

[3권]
7. 펜트하우스 손님
8. 장마 끝에 무지개
외전. 겨울 어느 날
Epilogue.
보너스 트랙. 일상 어느 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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