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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현대물

페르소나

소장단권판매가3,900
전권정가7,800
판매가7,800
페르소나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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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르소나 2권 (완결)
    페르소나 2권 (완결)
    • 등록일 2020.11.06.
    • 글자수 약 12.9만 자
    • 3,900

  • 페르소나 1권
    페르소나 1권
    • 등록일 2020.11.06.
    • 글자수 약 12.9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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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살인, 추적
*작품 키워드: #구원물, #스릴러, #이중인격공X외유내강수, #대학생공X대학생수, #살인마공X일편단심수

*공: 하태석/A - 어릴 적 상처로 살인마 인격이 깨어난 대학생. 자신의 본 인격을 가족처럼 아끼는 살인마 인격. 학대의 영향으로 몸에 흉터가 남아 있다. 모종의 이유로 학교 사람들을 살해하고 본 인격인 태석의 애인인 다훈을 위협하고 협박한다.
*수: 박다훈 - 순한 인상에 강단 있는 성격. 우연히 애인의 다른 인격의 살해 현장을 목격한다. A에게 협박과 위협을 받으며 태석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럴 때 보세요: 어릴 적 상처로 인해 살인마 인격이 생긴 대학생과 오직 그만을 바라보는 수의 추적 스릴러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평소처럼 행동해. 널 죽이고 싶지는 않으니까.


페르소나작품 소개

<페르소나>

어느 날 자신의 애인이 살인을 저지르는 현장을 목격하게 된 다훈.
현장에서 들킨 다훈은 자신이 태석의 다른 인격임을 밝힌 A에게 협박당한다.
제 할 일이 끝나면 다시 태석과 예전처럼 지내게 해주겠다고 약속하는 A.
다훈은 공포 속에서 A가 살인을 하는 이유를 파헤치고 태석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훈은 태석과 A의 과거가 사건과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되고 홀로 은밀하게 움직인다. 그리고 다훈은 태석과 A의 과거를 하나씩 마주하게 되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되찾기 위해서 살인마의 품으로 들어가야 한다.

*

“누가 걱정돼서 온 거야?”
“뭐?”
“태석이? 아니면 여기 이 새끼? 혹시 그것도 아니면, 나?”
“지금 그게 중요해?”
“응. 중요해.”

다훈은 공포심과 분노를 가까스로 억눌렀다. 꽉 깨문 입술에서는 피가 났고, 두 눈에서는 조용히 눈물이 흘렀다. 왼뺨에 닿은 A의 손 위로 다훈의 눈물이 스쳤다.

“울지 마. 응? 입술도 그만 깨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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