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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나라를 구했더니 주말부부가 되었습니다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전생에 나라를 구했더니 주말부부가 되었습니다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9,000
판매가9,000
전생에 나라를 구했더니 주말부부가 되었습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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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생에 나라를 구했더니 주말부부가 되었습니다 3권 (완결)
    전생에 나라를 구했더니 주말부부가 되었습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2.07.01.
    • 글자수 약 11.9만 자
    • 3,000

  • 전생에 나라를 구했더니 주말부부가 되었습니다 2권
    전생에 나라를 구했더니 주말부부가 되었습니다 2권
    • 등록일 2022.07.01.
    • 글자수 약 9.8만 자
    • 3,000

  • 전생에 나라를 구했더니 주말부부가 되었습니다 1권
    전생에 나라를 구했더니 주말부부가 되었습니다 1권
    • 등록일 2022.07.03.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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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오메가버스, 현대물, 일상물, 사건물

*작품 키워드:
선결혼후연애, 오해/착각, 전생/환생, 서브공있음, 진짜_카시스는_누구인가
알파공, 미남공, 순애보공, 짝사랑공, 집착공, 연애고자공, 침대위에선반말하공, 복흑/계략공, 광공, 연기공, 재벌공, 질투심많공
미인수, 오메가수, 외유내강수, 적극수, 전생에_장군이었수, 연하지만_연상수, 화가수

*등장인물
-공1: 백서준
은하를 좋아하여 청혼하였으나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라 주말마다 밥만 얻어먹고 사라지는 연애고자. BH 그룹 외손자에 알파로 남부러울 것 없이 자라왔으나, 은하의 앞에서는 뚝딱거리며 의도치 않게 화만 내고 있다. 이삭의 등장으로 위기의식을 느끼고 은하에게 조금 더 적극적으로 감정을 드러내는 중.

-공2: 정이삭
은하의 팬이라며 갤러리에 찾아온 스타트업 기업의 이사. 전생에 은하의 부하였던 카시스와 똑 닮은 얼굴을 하고 있어 은하와 쉽게 친해졌다. 맛집 메이트에 다정하고 섬세한 성격으로 은하에게 적극 어필하고 있어 서준의 집중적인 견제를 받고 있다. 은하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호시탐탐 마음을 전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

-수: 유은하
주말마다 밥을 해주는 대신 후원받는 조건으로 청혼을 받아들였으나, 결혼 생활이 영 순탄치 못하다. 떠오르는 신예 화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전생을 떠올리고 이를 개인전의 주제로 정해 작업 중이다. 솔직하고 모나지 않은 성격으로, 우성오메가이지만 어디 가서 쫄지 않는 상남자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연애 쪽으로는 눈치가 느려 갑자기 다가오는 서준이 조금 당황스럽다.

*이럴 때 보세요:
-전생에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 공수가 다시 만나 사랑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누가 진짜 전생의 인연일지 추리하는 재미를 느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저, 혹시 전생을 믿으시나요?”


전생에 나라를 구했더니 주말부부가 되었습니다작품 소개

<전생에 나라를 구했더니 주말부부가 되었습니다> *본 작품에는 스토킹, 납치 등의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무너지는 왕국을 마지막까지 지키다 죽었다.
그렇다. 나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그 덕분에 금수저로 태어나, 3대가 공을 쌓아야 한다는 주말 부부가 되어 부족한 것 없이 살아왔는데.

어느 날 나타난 전생에 자신을 따르던 기사 '카시스'와 닮은 남자가 자꾸 눈에 밟힌다.
습관도, 성격도, 외모도 완벽하게 같은 그 남자에게서 전생의 향이 느껴진다.

혹시 그도 전생을 기억하고 있을까?
전생의 추억 좀 회상해 보겠다는데, 나에게 관심 없던 알파 남편이 갑자기 이상하게 행동한다.

"이게 뭡니까."

싸늘한 목소리가 날아들었다. 김 비서의 차를 타고 올 때까지만 해도 오해한 것 같으니 말로 잘 풀어봐야지, 생각했던 은하의 얼굴이 굳었다.

"제발 당신이 나 백서준의 배우자라는 걸 인식하고 행동을 하란 말입니다!"

그냥 지금처럼 주말 부부로 살면 안 될까?
어차피 계약 결혼인데 내 전생의 인연 좀 찾아보자!



목차

[1권]
01.
02.
03.

[2권]
04.
05.
06.

[3권]
07.
08.
09.
외전 1.첫인상
외전 2.모든 것을 놓은 남자와 미쳐 버린 남자
외전 3.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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