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 ISBN
- 9791106078369
- ECN
- -
- 출간 정보
- 2022.10.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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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하드코어, 모럴리스, 피폐, 양성구유, 혐성관계, 계약관계, 능욕공, 입걸레공, 절륜공, 집착공, 후회공, 후회수, 도망수, 연기수, 미인수, 상처수, 입덕부정수, 까칠수
공 : 김태수 34세. 극우성 알파. 조폭이자 사업가. 사람을 믿지 않고 오직 실과 득만 생각한다. 본능적으로 유지희에게 일방 각인을 했지만 자신에게 득이 없다는 생각에 각인을 거부하다 죽음 직전까지 간다. 유지희 없이 살아가지 못한다는 걸 깨닫지만 관계에 우위에 서고자 하는 본능에 지희를 협박하고, 폭력적인 성적 취향을 드러내며, 그가 가진 유일한 남성성을 희롱하고, 도망가지 못하게 집착한다.
수 : 유지희 22세. 극우성 오메가. 가족의 안위를 위해서 자신이 양성구유라는 점으로 김태수에게 접근한다. 김태수가 저지르는 폭력 같은 섹스를 혐오하지만 그의 페로몬에 스스로 보지를 적시고 좆에 박히고 싶어 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김태수에게 거짓된 사랑을 말하며 박아 달라고 부탁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사랑보다는 쾌락이 먼저라고 생각했던 공과 그런 공을 절대로 사랑하지 않을 거라고 말하던 수가 몸정에서 마음정으로 이어지는 하드코어, 피폐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형, 형 자지 주세요. 흐흑, 안에, 안에 잔뜩 싸 주세요. 지희 임신하게….”
<오빠는 다정하지 않아요> *해당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강압적인 행위 묘사들이 작품 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방각인에서쌍방각인으로이어지는이야기 #협박계략집착공 #수를검사하는공 #공앞에서만순해지는까칠수 #극우성x극우성
김태수는 매일 유지희의 보지를 검사한다.
“…오, 오빠. 보지, 보지 간지러워요.”
유지희는 김태수의 능욕에도 가족을 위해서 다리를 벌린다.
일방 각인으로 유지희 없인 살 수 없는 김태수.
유지희가 도망가지 못하게 여장을 시키고, 오빠라 부르며, 자신의 페로몬 없인 발정할 수 없게 교육시킨다.
유지희는 점차 김태수에게 길들여지고, 자신 안에서 똬리를 튼 어떤 감정을 나중에서야 알아차린다.
“…자지, 자지 주세요.”
“지희야, 아까 말했어야지. 분명 벌준다고 했는데.”
“아앙, 싫어! 지금, 자지!”
그러던 어느 날 김태수의 약혼자가 나타나 도망칠 기회라며 유지희에게 발정 유도제를 건네준다.
유지희는 김태수에게 유도제를 먹여 그가 고통스러워하는 틈을 타 도망치지만. 그의 감시 아래 항상 신고 다니던 하이힐이 발목을 잡는다.
“잡았다.”
“오빠, 흐윽, 오빠아, 제발, 제발 여기서는 싫, 히익!”
“가서 기절해도 박아 줄 테니까 참아.”
*
“흐읏-!”
“후우…. 지희야, 오빠 좆이 그렇게 좋아?”
핏줄이 올라붙은 팔뚝에도 문신이 가득했다. 문신으로 뒤덮인 팔뚝이 지희의 하얀 상체를 단단히 받쳐 들었다. 땀에 젖은 등과 씨근덕거리는 숨에 들썩거리는 가슴 근육이 만나 문질러졌다. 등 뒤에 닿아 오는 뜨거운 체온에 고개를 젖히고 신음을 내지르는 지희가 다시 한번 자지러졌다.
“네, 앗! 아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흐윽…, 자지 너무 좋아요….”
상체를 세우고 무릎을 주저앉게 만들자 김태수의 허벅지 위에 무릎을 꿇고 앉게 된 지희가 울면서 말했다.
고개를 젖혀 바로 닿는 넓은 어깨에 뒤통수를 기대고 더욱 깊어지는 삽입감에 몸을 떨었다. 체위가 바뀌니 불룩하게 변해 버린 아랫배를 다른 손으로 쓸어 만지던 김태수가 곧 힘을 주어 뒤로 바짝 당겼다.
“아앙-!”
피윳-! 꼿꼿하게 선 지희의 좆 끄트머리에서 무언가가 흩뿌려졌다. 배꼽 아래까지 닿는 김태수의 좆 때문에 그 부분만 일자로 부푼 모양새를 갖추게 된 지희가 갑작스럽게 들이닥치는 쾌감을 이겨 내지 못하고 무언가를 방뇨해 버렸다. 그것이 무엇인지 단번에 눈치챈 김태수가 흠뻑 젖은 시트를 바라보며 킥킥 웃었다.
“애새끼처럼 지리긴.”
“흐윽, 흐….”
이런 걸 뭐라고 하더라, 그래. 시오후키라고 하던가. 김태수가 느릿하게 생각하며 허리를 앞으로 꿍, 올려 쳤다. 지희의 동그란 엉덩이가 꾹 눌리며 납작해졌다가 다시 통! 하고 튀어 올랐다.
탄력감을 느낌과 동시에 안이 쑤욱 찔리자 자궁 안으로 더욱 깊이 삽입된 좆이 지희를 마구 유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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