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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북 현대물

어쩌다 사내연애

소장단권판매가2,500
전권정가5,000
판매가10%4,500
어쩌다 사내연애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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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다 사내연애 2권 (완결)
    어쩌다 사내연애 2권 (완결)
    • 등록일 2020.10.12.
    • 글자수 약 8.9만 자
    • 2,500

  • 어쩌다 사내연애 1권
    어쩌다 사내연애 1권
    • 등록일 2020.10.12.
    • 글자수 약 7.4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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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내연애작품 소개

<어쩌다 사내연애> 기억 나는 장면은 그리 많지 않았다. 나비가 기억하고 있는 건, 오로지 감각. 감각뿐이었다. 잔뜩 흥분한 나비의 나신을 남김없이 빨던 혀, 만져달라는 듯 꼿꼿하게 부푼 유두를 비틀고 튕기던 손가락. 또 나비의 젖은 질구를 꿰뚫던 페니스에 도드라지던 힘줄들.

‘하응, 아…… 미칠 것 같아……!’

아뿔싸. 분위기와 쾌락에 취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내뱉었던 낯뜨거운 말도 떠올랐다. 기억을 곱씹으면 이것보다 더한 노골적인 말들이 생각날 것 같아 당황한 눈으로 머리를 짚었다.

“하…… 진짜.”

호텔 방에서 홀로 눈을 뜬 나비는 휑한 몸을 덮고 있는 이불을 천천히 거두었다. 숱을 많이 쳐 하늘거리는 중 단발의 머리가 엉망으로 헝클어져 있다. 차라리 꿈이었으면, 했던 일이 현실이라고 일깨워주기라도 하는 듯, 다리 사이에는 남성의 흔적이 자욱했다.


저자 프로필

채유주

2019.11.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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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 필명: 채유주
* 작가 메일 : whwlal7@naver.com
유난히 밤이 긴 날 만나요 :)

목차

1권

1. 쾌락에 젖다
2. 세우고, 구멍에, 넣는 것
3. 섹스 파트너


2권

4. 평범한 직장상사
5. 거칠어지는
6. 내 여자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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