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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이렇게 커? (삽화본)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너, 왜 이렇게 커? (삽화본)

소장단권판매가1,500 ~ 3,900
전권정가5,400
판매가5,400
너, 왜 이렇게 커? (삽화본)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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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왜 이렇게 커? (삽화본) (외전)
    너, 왜 이렇게 커? (삽화본) (외전)
    • 등록일 2022.11.09.
    • 글자수 약 3.8만 자
    • 1,500

  • 너, 왜 이렇게 커? (삽화본)
    너, 왜 이렇게 커? (삽화본)
    • 등록일 2022.03.01.
    • 글자수 약 11.4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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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 「너, 왜 이렇게 커? (삽화본)」 은 2022년 8월 5일 본문 내 오탈자를 수정한 파일로 교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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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 로맨틱코미디, 친구>연인, 몸정>맘정, 동거, 고수위, 더티토크, 절륜남, 능글남, 동정녀, 동정남

* 남자 주인공 : 한정우(30) - 호텔 파티쉐
완벽한 피지컬, 수려한 외모에 능력까지 갖춘 이서의 남사친.
오랜 시간 이서를 짝사랑하며 친구라는 선을 넘기 위해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서의 생일날 가방 속에서 의도치 않은 물건을 발견하고 그녀를 도발한다.

* 여자 주인공 : 최이서(30) - 대기업 대리
운명적이고 영화 같은 사랑을 꿈꾸는 모태솔로.
서른 살 생일, 25년 지기 남사친이 갑자기 섹스 부심을 부린다. 우린 가족이나 다름없는 사이라고 콧방귀도 안 뀌었는데, 그의 그곳이 자꾸만 눈에 들어온다.

* 이럴 때 보세요: 자기 게 제일 크다고 말하는 남사친과 시도 때도 없이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이 딜도보다 내 거가 더 크다고.”


너, 왜 이렇게 커? (삽화본)작품 소개

<너, 왜 이렇게 커? (삽화본)> 세상에!
“너, 왜 이렇게 커?”
저도 모르는 사이 말이 튀어 나갔다. 딜도보다 훨씬 크다고 하기에 그저 남자들이 부리는 허세인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왜 그가 그렇게 위풍당당했는지 이서는 이제야 이해했다. 그의 남성은 그녀가 선물받은, 하진이 크다고 했던 그 딜도보다 훨씬 컸다.
“거짓말인 줄 알았나 보네.”
“그게…… 들어가긴 해?”
팔뚝만 한 그의 페니스는 정말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크기가 상당했다. 뭉툭하게 큰 귀두는 물론 툭툭 불거진 힘줄마저 고스란히 보일 정도로.
남자의 성기를 실제로 본 건 처음이었다. 그것도 코앞에서!
어디서 봤더라. 분명히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묘한 기시감이 들었다. 눈매를 좁히며 고민하던 그녀의 눈동자에 이채가 어렸다.
“아! 그거!”
“뭐?”
“이거 꼭 수세미, 그…… 수세미 열매 같아!”
“참 나.”
그녀의 엉뚱한 발언에 정우가 어이없다는 듯, 설핏 웃었다. 엄청 크고 실하던 수세미가 뇌리를 스쳤다.
제 좆을 보며 멍하니 중얼거리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수갑에 묶인 양 손목은 여전히 머리 위에 올린 채였다.
말도 잘 듣네. 그가 속으로 중얼거리며 프리컴에 절은 귀두를 그녀의 허벅지에 문질렀다.
“아으.”
점도 높은 미끈미끈한 프리컴이 허벅지를 타고 미끄러져 내렸다. 그 작은 스킨십에 다시 아래가 움찔거린다. 생경한 느낌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커도 너무 큰데. 저 물건을 받아들일 생각을 하자 눈앞이 아찔했다.
침을 꼴깍 삼키며 걱정하는 사이 그가 그녀의 허벅지를 잡았다. 그 작은 행동 하나에도 이서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왜, 뭐 하게! 넣, 넣는 거야?”
“아직.”
“그러면? 보지 마! 제발!”
그가 시선을 내리자 이서가 질색하며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빠르게 양손을 뻗어 아래를 가렸다. 그녀의 반응에 정우의 눈썹이 매섭게 올라섰다.
“누가 손 내리래. 콘돔 한 개 추가.”
“……아니, 보지 말라고!”
“조금 전까지 손가락 넣고 흔들었는데, 보는 게 뭐가 대수야?”
저, 저!
야한 말을 서슴없이 하는 그 때문에 얼굴이 화끈거린다. 손을 넣……기는 했지만 막상 보여 주려니 좀 민망했다.
“손 치워, 빨아 줄게.”
정우가 입꼬리를 말아 올리며 그녀의 손을 다시 머리 위로 올렸다. 그러고는 그녀의 허벅지를 접어 양쪽으로 확 벌렸다. 너무 훤히 드러난 음부에 이서의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뭐?”
“그깟 바이브레이터 따위 말고. 내 입술로 빨아 준다고.”


저자 프로필

유라떼

2021.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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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유라떼
blog.naver.com/espressowhip

목차

<본편>
prologue
1. 동거의 이유
2. 사건의 발단
3. 문제의 생일 선물
4. 섹스 부심
5. 한 달의 유예기간
6. 밤낮없이
7. 오해의 불씨
8. 짝사랑의 끝
9. 서른의 봄

<외전>
외전1
외전2
외전3
외전4
외전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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