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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아찔한 취향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개정판 | 아찔한 취향

소장단권판매가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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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아찔한 취향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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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 아찔한 취향 3권 (완결)
    개정판 | 아찔한 취향 3권 (완결)
    • 등록일 2018.10.25.
    • 글자수 약 13.8만 자
    • 3,500

  • 개정판 | 아찔한 취향 2권
    개정판 | 아찔한 취향 2권
    • 등록일 2018.10.25.
    • 글자수 약 15.6만 자
    • 3,500

  • 개정판 | 아찔한 취향 1권
    개정판 | 아찔한 취향 1권
    • 등록일 2018.10.25.
    • 글자수 약 15.3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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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아찔한 취향작품 소개

<개정판 | 아찔한 취향> “당신 몸은 날 반기는데?”
“하아, 하아, 하아.”
그의 놀리는 말투에도 대꾸 한 마디 할 수 없을 만큼 흥분하고 지친 그녀는 격한 호흡만 뱉어낼 뿐이었다.
“계속 나오는데?”
그녀의 여성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허벅지 위로 길을 그리자 들었던 머리를 다시 숙인 그는 혀를 내밀어 길게 핥았다.
허벅지를 다 핥고 계속해서 뿜어내고 있는 여성에 입술을 딱 붙였다.
혀를 쑥 내밀자 바로 미지근한 애액이 입 안으로 들어왔다. 목 아래로 꿀꺽 삼켰다.
그녀가 그의 머리카락 사이로 손가락을 넣고 잡아당기고 있음에도 입을 떼지 않았다.
오히려 혀를 날름거리며 여성 안을 들락거렸다. 그녀의 격한 신음에…….
----------------------------------------
마약범죄 수사를 위해 교생으로 잠입한 경찰, 오겨울.
어떤 여자의 유혹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남자, 차규원.

나이 서른둘에 스물셋 행세를 하며 교생 노릇을 하게 된 겨울.
순조롭게 교생 행세를 하며 수사를 진행하던 도중
뜻밖의 인물과 재회하게 된다.

바로 겨울의 학창시절 짝사랑 상대였던 선배이자,
그녀가 잠입한 고등학교 이사장, 차규원.

5년 전 우연히 규원과 하룻밤을 보냈던 겨울.
그와 재회한 후에도 정체를 숨기고 교생 역할을 이어가는데…….

“지금 네가 교생이라고?”
“네, 교생이네요.”
“말투가 그게 뭐야? 그럼…… 5년 전엔 미성년자였어?”


저자 프로필

알리시아

  • 국적 대한민국

2015.07.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1권]
Prologue 1
Prologue 2
1. Wait a moment, I'll be right back
2. 무슨 이런 거지 같은 우연이 다 있지?
3. 5년 전에 미성년자였어?
4. 다음부턴 다른 남자에게 오빠라고 부를 수 없을 만큼 해줄 테니까
5. 네가 얼마나 그리웠는지 상상도 못할 거다
6. 나, 지금 너한테 데이트 신청하는 거야
7. 내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
8. 날 도발하면 힘들 텐데?
9. 나만 당할 순 없지

[2권]
10. 이 남자 미쳤다
11. 내 여자를 순수하게 쳐다보는 남자가 어디 있어?
12. 앞으로 다치지도 말고, 내 앞에서 사라지지도 마
13. 내 몸에 네 흔적 남기는 거 좋아
14. 널 놔주지 않을 거야
15. 다른 남자 쳐다보지 마
16. 아직은 너만 여자로 보이니까 영광으로 생각해
17. 이건 나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18. 화가 많이 낫겠지?
19. 이렇게 당장에 만지고 싶고 보고 싶은데 앞으로 어떡하지?

[3권]
20. 어디 잡히기만 해봐
21. 차규원 씨. 후환이 두렵지도 않은가요?
22. 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다
23. 키스하고 싶어지잖아. 키스하면 만지고 싶고
24. 나도 내가 알아서 할게요
25. 너하고 절대 안 헤어진다고 했지?
26. 나하고 같이 살자
epilogue 1. 아내 사랑하는 중
epilogue 2. 오 마이 갓! 규원 씨
epilogue 3. 그래도 잠은 나랑 잤어야지
epilogue 4. 나, 올해 마흔인 거 잊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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