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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 페르소나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드라마틱 페르소나

소장단권판매가3,000 ~ 3,700
전권정가20,700
판매가20,700
드라마틱 페르소나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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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틱 페르소나 (외전)
    드라마틱 페르소나 (외전)
    • 등록일 2023.03.31.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 드라마틱 페르소나 5권 (완결)
    드라마틱 페르소나 5권 (완결)
    • 등록일 2023.03.31.
    • 글자수 약 12.3만 자
    • 3,700

  • 드라마틱 페르소나 4권
    드라마틱 페르소나 4권
    • 등록일 2023.03.31.
    • 글자수 약 12.8만 자
    • 3,700

  • 드라마틱 페르소나 3권
    드라마틱 페르소나 3권
    • 등록일 2023.03.31.
    • 글자수 약 13.2만 자
    • 3,700

  • 드라마틱 페르소나 2권
    드라마틱 페르소나 2권
    • 등록일 2023.03.31.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 드라마틱 페르소나 1권
    드라마틱 페르소나 1권
    • 등록일 2023.04.03.
    • 글자수 약 11.9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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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연예계 원나잇 미남공 연하공 존댓말공 까칠공 상처공 수한정다정공 미남수 단정수 상처수 구원 연예계

*공 : 천우재 – 30세. 15세에 데뷔해 지금껏 스캔들 한번 나지 않고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천재 배우. 대외적으로는 못하는 것 없이 완벽하고 우월한 이미지의 천상 연예인이지만 사실은 충동적이고 급한 성격이라 일단 저질러놓고 뻔뻔한 연기력과 사회성 기타 쌓아온 능력으로 수습하는 편이다. 이를 깊게 알지 못하는 주변인들은 그를 두고 ‘병 주고 약 주는 인간’이라 평한다.
*수 : 연서원 – 32세.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전역 후 스물다섯부터 본격적으로 영화판에 뛰어들었다. 청순한 미남형 외모에 탄탄한 연기력으로 금세 주목을 받았지만 3년 전, 영화제 백스테이지에서 동료 배우를 폭행하는 장면이 실시간으로 방송을 탄 이후 비호감 무명배우로 전락했다. 그럼에도 연기가 너무 좋아 이 바닥을 떠나지 못하고 맴돌고 있다. 겉으론 단단하고 무던하게 굴지만 넝마가 된 속은 저조차도 아직 제대로 열어보지 못하고 닫아둔 상태다.
*이럴 때 보세요: 다 가졌지만 텅 빈 남자와 모든 걸 잃었지만 꿈을 가진 남자의, 마치 서로가 잃어버린 퍼즐이었던 것처럼 꼭 맞아 떨어지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난 연기랑 이별은 해도, 사별은 안 해요.”


드라마틱 페르소나작품 소개

<드라마틱 페르소나> 잘 나가다 모종의 사건 이후 3년 간 반강제로 무명 생활 중인 7년차 배우 연서원. 스타로 살지 못하는 건 괜찮은데 도무지 연기를 포기할 수가 없어 은퇴하는 대신 열심히 굴렀다.
그러던 어느 날 믿고 보는 스타작가의 새로운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할 수 있는 천금 같은 기회가 찾아온다. 조연이라니, 조연이 아니라 조연 사돈의 팔촌이라도 무조건 출연하리라!

“나쁜 새끼들 따로따로 귀찮게 두 번 만나느니 한 큐에 만나고 치운다고 생각해. 별거 아냐.”

그런데 하필 감독이 전 애인, 함께 출연하는 다른 배우가 전 애인과 바람났던 새끼라고?

“동료 배우라는 사람이 그렇게까지 싸구려인 줄은 몰랐는데.”

심지어 서원을 자기 동생에게 몸이나 파는 남창으로 단단히 오해해버린 천우재가 이 드라마의 남주라는데!

“얼른 마음 정리해. 못하면 짓밟아서 안 보이는 데다가 처박고 숨겨. 그래야 돼, 너.”
“네. 그럴 거예요. 그래야 하고요.”

촬영 현장부터 막장인 이 드라마… 무사히 종영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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