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 ISBN
- 9791126577309
-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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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 정보
- 2022.05.0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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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동양풍/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 #동양풍 #오메가버스 #궁정물 #다정공 #노빠꾸직진공 #미인수 #(후천적)병약수 #자낮수 #형사취수 #잔잔물 #사랑꾼공 #단정수 #상처수 #구원물
공 : 영친왕 태성윤 - 정해 황제의 동복아우이자 총신. 어릴 때부터 전공을 휩쓸고 다닌 젊은 영웅이자 사실상 군부의 수장. 어느 순간부터 혼자가 된 형수에게 마음이 쓰여 이것저것 안겨 주다 보니 마음까지 줘 버렸다. 그러니 별수 있나. 곁에 모셔 두고 귀히 받드는 수밖에.
수 : 기왕비 명희서 - 선국 왕의 사생아. 왕후가 거두어 왕자로 인정은 받았지만, 궁에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제국의 백치 왕과 혼인하게 되지만 혼례 날 신랑이 실족사하고 만다. 홀대를 홀대라 여기지조차 못하고 지내던 와중 어째서인지 자신의 일에 저보다 더 열을 올리는 영친왕의 태도가 영 낯설기만 하다.
*이럴 때 보세요 : 다정공이 자존감 낮은 미인수를 품에 안고 어화둥둥 예뻐하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제 연정은 그리 얕지 않으니 불안해 마세요.”
<응달의 꽃은 천천히 핀다> 황제의 형, 기왕과의 혼사를 위해 제국에 온 선국의 왕자, 명희서.
혼례식 날 기왕이 실족사하여 신랑의 얼굴도 제대로 한 번 보지 못한 채 혼자가 되고 만다.
이대로 선국으로 돌아가면 얼마나 끔찍한 날이 펼쳐질지 짐작도 가지 않던 희서는
왕비의 첩지를 유지하기 위해 기왕의 삼년상을 치르겠다 간청하고.
기왕의 셋째 동생 태성윤은 홀대를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삼년상을 치르는
명희서에게 어째서인지 자꾸만 눈길이 간다.
「형수, 건강은 순조로이 회복하셨는지요. 형수의 다정한 성품에 걱정하고 계셨을 듯하여 서둘러 붓을 들었습니다.」
편지를 주고받으며 두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지고,
“저와 혼인을 하면 됩니다.”
성윤은 희서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그와 혼인을 생각하지만.
“저를 가엾게 여겨 주신 데에는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전하께 폐를 끼칠 수는 없습니다.”
엉망진창인 제 인생에 성윤까지 얽히게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희서는 성윤의 제안을 거절하는데.
명휘
[1권]
一
二
三
四
[2권]
五
六
七
八
九
[3권]
十
十一
十二
十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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