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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그 비서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어젯밤 그 비서

소장단권판매가700 ~ 4,000
전권정가8,700
판매가8,700
어젯밤 그 비서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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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어젯밤 그 비서 (외전)
    어젯밤 그 비서 (외전)
    • 등록일 2023.10.23.
    • 글자수 약 2.3만 자
    • 700

  • 어젯밤 그 비서 2권 (완결)
    어젯밤 그 비서 2권 (완결)
    • 등록일 2022.08.03.
    • 글자수 약 14.7만 자
    • 4,000

  • 어젯밤 그 비서 1권
    어젯밤 그 비서 1권
    • 등록일 2022.08.03.
    • 글자수 약 14.1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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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그 비서작품 소개

<어젯밤 그 비서> “한 달 전, 센트럴 호텔 2604호.”
호실까지 정확하게 말하는 조윤을 보며 가율은 마른침을 삼켰다.
“누구 이름으로 예약했지? 아, 신 대리는 모르는 일이지?”
설마 알고 있는 걸까?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걸지도.
가율은 초조해졌다.
“신 대리.”
“네, 전무님.”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가율은 몸을 돌렸다.
지금이라도 털어놓을까.
그때 그 여자가 자신이었다고.
술에 취해서, 그랬었다고 할까?
전무님을 좋아하는 마음에 순간 욕심이 생겼었다고.
“아……!”
너무 급하게 돌린 걸까.
숨소리가 들릴 만큼 가까운 거리에 조윤이 서 있었다.
그날 키스를 하기 전처럼.
그가 조금만 움직이면 이마가 닿을 것도 같았다.
“넥타일 맬 줄 아나 해서.”
조윤이 손에 든 넥타이를 들어 보였다.
“내가 타이를 맬 줄 몰라서 말이야.”
그가 모를 리 없었다.
“부탁해.”


저자 프로필

고슬밥

2022.0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

목차

1권

프롤로그
1.
2.
3.
4.
5.


2권

6.
7.
8.
9.
1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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