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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과 개구멍받이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소장단권판매가3,000 ~ 4,000
전권정가16,000
판매가16,000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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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5권 (완결)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5권 (완결)
    • 등록일 2023.04.06.
    • 글자수 약 13.2만 자
    • 4,000

  •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4권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4권
    • 등록일 2023.04.06.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3권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3권
    • 등록일 2023.04.06.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2권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2권
    • 등록일 2023.04.06.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1권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1권
    • 등록일 2023.04.06.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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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과 개구멍받이작품 소개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배경/분야 : 현대물, 시대물, 1940년대 후반~1960년대, 양반가 집성촌인 시골과 서울
작품 키워드 : 동갑내기키잡, 성장물, 첫사랑, 순애적, 일공일수, 원앤온리, 일편단심공수, 부모혐관, 친구>연인, 신분차이
도련님공, 성깔공, 미남공, 다정공, 순정공, 헌신공, 집착공, 고집공, 은근통제공, 동정공, 행랑채수, 다정수, 미인수, 단정수, 귀염수, 순진수, 동정수, 고집수


■ 인물소개

* 권태혁 (공) : 판서 댁 금지옥엽 사대 독자. 천성이 영악하고 까탈스러운 데다 서릿발처럼 차가우나 동물에게만은 따듯한 소년. 아버지가 밖에서 데려온 작고 착한 아이, 시호가 마음에 들었다. 일찌감치 시호에 대한 사랑을 깨달았지만 부모 대의 원한으로 시호가 떠나려 하자, 그를 대신해 복수를 결심한다. 복수의 대상이 설령 태혁 자신의 혈육이라 해도.

* 이시호 (수) : 판서 댁 노비 부부의 손자. 출가한 어머니가 죽고 판서 댁으로 오게 된 그는 천성이 착하고 순진무구하여 누구를 오래, 깊게 미워하지 못하지만, 어머니의 죽음과 태혁의 혈육들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 후 태혁을 밀어낸다.

* 공감 글귀
이런 게 말세면, 세상 따위 망해 버리라지.

* 이럴 때 보세요.
1940~60년대를 배경으로 부모 대의 지독한 악연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지키는 청년들의 애틋한 순애가 보고 싶을 때.


■ 책 소개
※ 1960년대 정치적 상황을 일부 배경으로 하나, 극중 인물과 단체,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 개구멍받이: 남이 개구멍으로 들이밀거나 대문 밖에 버리고 간 것을 데려와 기른 아이

1948년, 산음 마을.
판서 댁 사대 독자, 까칠한 도련님 권태혁은 어린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다.
그러나 아버지가 데리고 온 것은 비쩍 마르고 온몸에 멍이 든 작은 아이 이시호였다.

“태혁아, 나는 뭐든 니한테 공짜로 주께. 내한테는 아무것도 안 갚아도 된다.”

천애 고아, 가진 건 쥐뿔도 없는 개구멍받이 주제에 뭐든 주고 싶어 안달하는 시호의 순진한 진심에 태혁은 속절없이 빠져버리고 만다.

세상에 서로만이 전부인 것처럼 함께 하던 열두 살 여름, 판서 댁 더부살이 금자네의 입방정으로 부모 대의 악연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 악연은 권태혁과 이시호, 두 소년의 삶을 바꿔버리는데….


출판사 서평

1948년 6월.
광복 후 3년이 흘렀으나 여전히 양반가들의 위세가 대단한 집성촌 산음.
마을의 대지주 판서 댁 개구멍받이로 천애 고아 이시호가 나타난다.

판서 댁 사대 독자, 까칠한 도련님인 태혁은 어느 날 갑자기 더부살이하게 된 이시호가 밉지 않다. 판서 댁 노비 부부의 혈육인 이시호의 낮은 출신도 태혁에게는 상관할 바가 아니다.
시호는 계산하지 않은 순진무구한 천성으로 태혁의 모난 성품을 어루만지고, 태혁은 어른스럽게 시호를 돌보는 일상에 익숙해지던 어느 날, 그들은 어른들 사이의 이상한 기류를 느끼게 된다. 시호 어머니의 죽음과 태혁의 혈육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 것.

두 소년의 앞에 나타난 잔인한 운명 앞에서, 그들은 서로를 지킬 수 있을까?



저자 소개

저자: 흔꽃

https://twitter.com/Star38317

목차

1. 일곱 살짜리 개구멍받이
2. 바늘과 실
3. 전쟁 중에 크는 아이들
4. 열두 살, 전쟁 뒤의 상흔
5. 속병
6. 봉숭아 꽃물
7. 열다섯 살, 사랑채 담벼락에 피어난 능소화
8. 열여섯 살, 시호의 능소화
9. 열일곱 살, 서울 유학
10. 첫 발걸음
11. 사춘기 혹은 질풍노도의 시기
12. 열여덟 살, 첫 연애
13. 열아홉 살, 수상쩍은 봄(1)
14. 열아홉 살, 수상쩍은 봄(2)
15. 시끄러운 여름
16. 스무 살, 혼담
17. 서울살이(1)
18. 서울살이(2)
19.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20. 후회의 시간
21.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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