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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판타지물 ,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제물

소장단권판매가3,300
전권정가13,200
판매가13,200
제물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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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제물 4권 (완결)
    제물 4권 (완결)
    • 등록일 2020.08.2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 제물 3권
    제물 3권
    • 등록일 2020.08.24.
    • 글자수 약 11만 자
    • 3,300

  • 제물 2권
    제물 2권
    • 등록일 2020.08.2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 제물 1권
    제물 1권
    • 등록일 2020.08.2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300

  • [체험판] 제물 1권
    [체험판] 제물 1권
    • 등록일 2020.08.24.
    • 글자수 약 1.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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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관계: 계약, 신분차이
*인물(공): 다정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존댓말공
*인물(수):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소재: 인외존재, 감금, SM
*분위기, 기타: 단행본, 시리어스물, 피폐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인물 소개:
바실레우스(공): 마왕. 늘 존댓말을 사용하며 상냥해 보이지만, 가학적인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다. 제물이 된 렉실을 마음에 들어 해서 아낀다.
렉실(수): 순한 인상에 순한 성격을 가진 평민. 희귀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은 후 제물로 바쳐져 마계에 떨어진다. 순진하고 부끄러움이 많으며 자존감이 낮다.
*이럴 때 보세요: 마왕에게 조교 받으며 치유되는 수가 나오는 하드코어 씬 위주 소설이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평생 저 버리지 말고 자지로 쑤셔주세요.”


제물작품 소개

<제물> *본 작품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강압적 관계, 인체 개조, 자보 드립, 더티 토크, 조교, 배뇨플, 수유플, 촉수플, 모브, 도구플, 수간 등

#모브다수 #비중많은모브씬 #기떡떡떡 #온갖하드플레이 #모럴리스 #존댓말능욕공 #복수해주공 #마왕공 #시한부수 #자낮수 #도망이라기보단미아수

“제게 교육을 잘 받으시면 탈출할 기회를 드릴게요.”

자신에게 잘해주지도, 자신을 사랑해주지도 않는 가족이지만, 열심히 일해서 그들을 부양하던 렉실은 희귀병에 걸렸다며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사제를 찾아봤지만, 그에게서도 별다른 치료법을 듣지 못한 렉실. 그는 오히려 희귀병으로 인해 제물 후보에 오르게 된다. 가족들에 의해 마치 팔려가듯 교단에 가게 된 렉실은 제물이 되기 위해 묘한 교육을 받기 시작하는데….

[미리보기]
렉실은 갑자기 세상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처럼 조용하게 느껴졌다. 믿고 싶지 않은 것인지 믿을 수 없는 것인지 가족에게도 크게 느끼지 않았던 배신감을 바실에게 느끼고 있었다. 오랜 시간을 알고 지낸 것도 아닌데 답답하기까지 한 먹먹함에 스스로 의아했다.

그 와중에 머릿속을 휘젓는 열기가 이성을 갉아먹었다. 무슨 말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뜨거워진 몸으로는 그저 숨을 몰아쉬는 것이 전부였다.

틈에서 튀어나온 마족들은 각각의 특징이 뚜렷했는데 하나같이 엄청난 위압감이 느껴졌다. 제물을 바치는 상대가 마왕이라는 것에 황태자는 제국에 대한 자긍심이 부서져 갔다. 그런 격동이 휘몰아치는 것과 상관없이 바실은 제단 끝에 서서 렉실을 당겼다. 엉덩이가 거의 제단 끝에 나와서 넣기에도, 보기에도 딱 좋았다.

안이 그리 밝지 않았지만 바실에게 그런 것이 장애가 되지는 않았다.

“시, 싫어요, 아, 아니죠?”
“뭐가 싫고, 뭐가 아닌데요?”

익숙하게 다정하고 부드러운 말씨였다. 아름다운 얼굴도 다정하게 쓸어주는 손길도 동일했다.

“제가 마왕이고 당신이 제물이라는 게요?”

바실은 렉실의 뽀얀 엉덩이를 손으로 살살 쓸어주며 계속해서 물었다.

“아니면 이제까지 렉실이 열심히 배운 것들이 저를 위한 방중술일 뿐이라는 것이?”


출판사 서평

마왕에게 제물로 바쳐져 굴림 당하는 렉실. 원치 않던 교육은 그를 수치스럽게 만들었고, 때로는 고통스러웠지만, 쾌락을 가르쳐주기도 했다. 마왕성에서의 생활이 자신에게 힐링이 되리라고, 도망칠 희망을 놓질 않던 그가 과연 상상할 수 있었을까? 농밀한 교육을 받으며, 애정받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는 렉실이 인상적인 [제물]. 본 작품을 존댓말 쓰는 능욕공을 좋아하는 독자, 주종관계와 하드코어한 씬을 좋아하는 독자, 그리고 자낮수가 자존감을 회복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저자 프로필

바다사막

2019.1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섬마을 공용품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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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취용 공장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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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교미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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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목줄
신의 축복
수도로, 수도로!
제물
제사
마계 적응기 (1)

2권
마계 적응기 (2)

3권
마계 적응기 (3)
마계 탈출기
처벌
마계 복귀 (1)

4권
마계 복귀 (2)
외전 1. 마계 생활기
외전 2. 천계와 마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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